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Lv.99 몽화
    작성일
    03.04.02 13:17
    No. 1

    크으윽.....막내의 애환.....ㅠ.ㅠ

    나중에 말년병장이 되니....막내들만 같이 놀아주더군요....ㅠ.ㅠ

    그덕에 울 내무실 막내들은 맛난거 많이 묵었는디....ㅋㅋㅋㅋ

    그나저나....정말 치열하게 사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현필
    작성일
    03.04.02 13:20
    No. 2

    5번째 보는 내용이긴 하지만 볼때마다 웃는...ㅡ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6 담천우
    작성일
    03.04.02 13:28
    No. 3

    오....샤링....
    그 추억의 이름을 듣다니. 정말이지....참으로....
    공감이 가는군요. ㅋㅋ 화장실에서 근무 끝나고
    이등병 때 몰래 라면을 먹는 맛에 거의 필적하는 샤링.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4.02 13:54
    No. 4

    샤링이 뭐지...ㅡㅡ?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