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크으윽.....막내의 애환.....ㅠ.ㅠ 나중에 말년병장이 되니....막내들만 같이 놀아주더군요....ㅠ.ㅠ 그덕에 울 내무실 막내들은 맛난거 많이 묵었는디....ㅋㅋㅋㅋ 그나저나....정말 치열하게 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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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보는 내용이긴 하지만 볼때마다 웃는...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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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샤링.... 그 추억의 이름을 듣다니. 정말이지....참으로.... 공감이 가는군요. ㅋㅋ 화장실에서 근무 끝나고 이등병 때 몰래 라면을 먹는 맛에 거의 필적하는 샤링. ㅋㅋ
샤링이 뭐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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