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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하하하....
정말 활동적인 닉입니다.
다감한 비홍모친에서 아예 왕성한 활동의 부녀회장이라니...
닉과 같이 갈 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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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맘때쯤이면 아마 저때문에 또는 남편때문에
문주님이 백발이 되지않을까 심히 걱정이 됩니다
하기사 일문의 문주쯤되면 홍안의 백발이 더욱 어울릴지도 모르죠
염색값도 만만찮을텐데 빨리 소림사 탈고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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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
림주님도 역시 연세(?)가 있으시니 저런 친근한 닉에 관심이....
저...부녀회를 만들어 볼까요? ㅋㅋㅋ
저 밥두 잘하구 반찬구 잘하구 청소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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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넘 재치있는 닉이네요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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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쓰지 마십시오.
전 어차피 집안 내력이 백발이라 염색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부녀회장도 어차피 문중에 있는 거니까...
문주를 건드릴 수야 있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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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녀회장님..멋진 닉이군요 ㅎㅎㅎ
부녀회장님의 글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대단한 고수시더군요.
자주 뵙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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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아파트에서는 관리소장보다 입주자대표보다 더 막강한 권력을 휘두르는 사람이 부녀회장입니다.
곧 고무림의 모든 실권(?)이 금강님에게서 부녀회장님으로 옮겨가겠군요^^
빨리 부녀회장님 라인에 줄서야지...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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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녀회장님 잘좀 봐주세요..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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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부녀회장. 죽이는 아디임다. ^^
자주 뵙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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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목목님의 말씀을 재탕..ㅡㅡ.. 합니다..

죽이는 아뒤입니다.. 부녀회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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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예담의 진정한 지존이신가-_-;;;
진정 쥑입니다(와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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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님이 눈도장찍으러 두번이나 나오는 거 보면
확실히 실세가 등장한 것 같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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