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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

  • 작성자
    Lv.29 남채화
    작성일
    03.03.26 17:24
    No. 1

    아 그러고 보니..
    예전에 그 친구가 무협을 함께 읽을때 이런 말을 했었죠

    나중에 이런글을 한번 쓰는거야. 동패와 구사의 이야기.
    동패의 검은 반드시 적의 목을 자르고 구사의 손은 반드시 적의 심장을 부순다.
    둘이 싸울때 둘다 죽는 바람에 무림에 동패구사라는 사자성어가 생겼다
    정도의 스토리인데..

    금강불괴를 보고는 그소리를 안하던데..

    이유가 있음을 깨달음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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