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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류민
    작성일
    03.03.26 19:40
    No. 1

    중3때 잠시 단학을 배운적이 있었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애정다반사
    작성일
    03.03.26 19:54
    No. 2

    머리를 맑게 하고 수학문제가 술술 풀릴려면...
    그 자신이 무공을 배워서는 안됩니다...
    부모님과 선생님들에게...구타비급을 필사해서 나눠드리십시요...
    효과만점!!!
    농땡이도 서울대 갑니다!!ㅡ_ㅡ(라는 것은 구라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9 남채화
    작성일
    03.03.26 19:56
    No. 3

    그거 아십니까.
    유리님 공적분들 분골참맥하시려 하신다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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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어린아이
    작성일
    03.03.26 21:14
    No. 4

    기지개가 짱이고, 약간의 휴식이..-.-

    수학은 항상 증오스럽죠. -.-)q
    그 과목 자체가 짜증나는 거라서 어떻게 해드릴 말씀이..

    익힐때마다 공부 잘하게 하는 무공같은게 있었으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3.26 22:34
    No. 5

    전서구님은 뒤에 ..붙이는게 재미있으신가 봐요ㅡㅡ;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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