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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

  • 작성자
    류인환
    작성일
    03.03.27 23:09
    No. 1

    ㅎㅎ.. 저도 그런 경험이 있군요.. 중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김용에 미쳐 있었는데.. 그 때는 밤잠을 안자가며 감시하는 어머니 눈을
    피해 이불속에서 스탠드 켜놓고 밤을 무협을 보고는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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