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ㅎㅎ.. 저도 그런 경험이 있군요.. 중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김용에 미쳐 있었는데.. 그 때는 밤잠을 안자가며 감시하는 어머니 눈을 피해 이불속에서 스탠드 켜놓고 밤을 무협을 보고는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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