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혼자서 생각한다....\'아름다운 세상\'이라고, 그런데 실제로는 그러지 못하군요. 모든게 부숴지고 있는 듯.. 평화마저도..ㅇ_ㅇ.. 우리나라도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시작한 건 가요? (아니면 이미 시작?) (제가 써놓고도 먼 말인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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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눈을 감고 가사를 떠올려 보세요... 전 이 노래를 들으며 가사를 떠 올릴때마다.. 감동을 느낀답니다.. 내게 지금 이 순간에 주어진 환경과 내가 21살 나이를 먹으며 살아온 날들이 정말 감사하답니다... 그리고 .. 마지막에 남는 여운... 조금씩만 더 생각을 하면서 음미해 보세요... 의외로 아주 가까운 곳에서 뜻있는 것들을 찾아내실겁니다...
굿모닝! 베트남(Good-morning Vietnam)에서의...? 지옥의 묵시록(Apocalypse Now)에서의...? 때가 때이니만큼 아이러니컬한 장면만 떠오르네요. T_T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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