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흠... 신독님의 애교모드인가... 어찌 안어울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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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짓말 말아유. 속심은 장개가 가고 싶은 거쥬?
사부, 사부! 저번에도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제발 집탕맹주로서의 지위와 계급과(?) 체면을 생각하시라고.... 녹목님 말처럼 장가가 가고 싶은긴 겁니까....???
신독아..너 날잡았냐..ㅡㅡ\"
아자자흉님 오실꺼지유?ㅋㅋㅋㅋㅋㅋ
날잡을때가...쿨럭..
ㅡㅡ; 분명 용건은 논검에 있는 글에 대해 고담준론을 나누자는 얘기였건만... 아......... 신독의 마음을 아는 동도 이렇게 없다는 말인가...( \")-~~~~~~~~ (흑! 선구자의 고독! ㅠ,ㅜ)
한번 가서 읽어볼께요. (코멘트는 기대마시길.. 으흐흐)
오! 어린아이님이! ^_^ 참, 댓글로 의견 주신 술퍼맨님, 무적아우, 검성아우 모두 고마워요...^^
저도 한번 읽어 볼께요...그런데 진짜 날잡았나요?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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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독엉아. 우짤라고 이러노......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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