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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부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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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오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아가씨 두명을 제가 급구했습니다...

뇨자가 있다면 쩜 나올란가?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아가씨 2명이랑 나는 묵거 있을테니..생각나면 찾아오세요..

9시이후로는 저나안받을테니..그전에..저나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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뇨자 두 분 중 한 명은 조양아가씨고, 나머지 한 분은 장모님이래염.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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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닌데염... ㅡㅡ;;

오늘 일이 있어서.. 늦어염..

회사에서 일함당...

나도 모르는 뇨자 2명이 도대체 누굴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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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다...
진작 확인했더라면... 쩌비..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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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으로 이사를...ㅡㅡ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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켁.. 서울번개는 없나.. (갈 시간도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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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퇴근하고 몇일전 아들 낳은 친구넘이랑 쐬주 한 잔 마시고
집에 들어와 접속해보니 술퍼님이 남겨 놓으신 이 글을 보게 되었네요
음, 아깝습니다
이곳 부산에 사시는 분이고 누구보다도 고무림을 사랑하시는 분이고
저와 연배도 비슷할듯 하고 아이디에서 나타나듯
저처럼 술을 좋아하는 아니 사랑하시는 분이라서 꼭 뵙고 싶었는데
뭐 다음을 기약해야 하겠네요 ^^
아참, 저는 신모라에 살고 있습니다만
언제 장경님이나 부산 사시는 작가분들과 부산 사시는 분들과
만나 쐬주잔 기울이는것도 아주 좋을듯 합니다

이번 번개는 비록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앞으로도 종종 있었으면 하네요
그래도 번개 치시려면 부디 5시 이전에는 올려주셨으면 하는게 제 부탁입니다 ^^;;

고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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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이제 부산을 떠났으니 너무 아쉽당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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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혼아 그럼 지금은 서울에 있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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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이 글을 이제야 봤을까? 하긴 나도 어제 번개팅 했지만서도..
바로 무림386의 수수초은님과 매화락 운영자 기천월님과 함께 ...
담에 부산 번개팅 하면 꼭 나가겠습니다. ^^ 아깝다. 여자 두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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