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녹목님이 까페에 올려놓은신 19금 내용 재미있었습니다. 작품의 배경에 감추어진 비하인드스토리를 읽고나니까 작품을 읽는데 훨씬 더 생동감이 나더군요.. 특히 이름을 짓는 대목이 인상에 남습니다. 마일, 마이, 마삼, 마사, 마오, 마라궁주, 마라뇌, 소궁주.. 대가 바뀌어도 이름에 변함이 없어서 기억하기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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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가입했어요^^
앗! 꼭 가볼께요^^ 오늘은 잠이와서~ 자야겠네요 내집(내 카펜가...) 마련하신거 축하드립니다^^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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