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해금과 어린왕자라... 잘 매치가 안되는데요? ^^; 해금소리가 맑다고는 할 수 없으니. 신독님 말씀 들으니까 갑자기 듣고 싶어지네요. 누가 한번 올려주시죠.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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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별곡.. 고딩들에겐 악몽과도 같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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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노래로 못배운 모양이네....^_^ 청산별곡 예전에 대학가요제에서...(음..이것도 나이 밝히는 거구만..-_-) 노래로 만들어졌다네... 가시리 여음구를 써서 온전한 청산별곡은 아니지만.... 살어리 살어리랏다 쳥산에 살어리랏다 머뤼랑 다래랑 먹고 쳥산에 살어리랏다.... 끝내주는 풍류인데...-_-
저희 국어 선생님께서 수업시간에, 노래를 들려주신적이 있어요.. 직.접. 부르셔서...
얄리얄리 얄라셩. 얄리 얄리 얄라셩.. 얄리얄리 얄리 얄라리... 얄리얄리얄라셩...
으으으억!!!(옛날에 악몽이!!!쿨럭..)
해금 소리가 맑지 못하다니...-_-;; 해금의 음은 국악기중 가장 맑은 음색에 들어갑니다. 상당히 높은 음에 애절한 음율이 특징. (그리고 국악기중 음색이 가장 다양하지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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