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전에 한가할때 조금 읽고 집에가서 마져 읽으려 했건만..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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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인들에게 선전포고하는...^^ 신독님이 공개적으로 칼을 드는군요. 무서버라... 얼렁 숨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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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헉....형님 연재한담에는 제 댓글이...쿨럭.... 겜방알바하면서 사라전종횡기만을....쿨럭...
형님 화푸이소~~ㅠ.ㅠ (이번엔 안빠질께요~~ㅎㅎㅎ^^)
신독님.. 고무림의 순딩이라고 주장하시더니.. 드디어 신독님의 무서움이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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