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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6척 거구에 장대한 체격의 진소백님의 풍모로 보건데, 거의 십중팔구는 태음인입니다.^^
한국인 대다수가 태음인이라고 하더군요.

나는 개인적으로 태양인 체질이 좋다고 느낍니다.
순발력이 좋고 기질이 강하고 카리스마가 있으며 영웅적인 면이 많다고 합니다, 태양인은.
한마디로 투사형이라고 하더군요.^^
이것은 여담이지만, 고 박정희 대통령이 바로 태양인 체질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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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체격은 태음인이라 알고 있지만 서도...
지난 번 일묘님이 그러시는데 소음인일 가능성이 높다고...

태음인과 소음인이 반반씩 섞였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저 역시 저의 체질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외적으로는 태음인의 경향이 강하지만 내적으로는 소음인의 경향이 강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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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룡님 의견에 좀 틀린곳이 있는거 같은데요...
우리나라 사람들의 대부분의 체질은 소음인 입니다...

대부분의 음인들은 하체가 발달하고 양인들은 상체가
발달합니다... 헬스를 할때도 음인들은 상체발달이 잘 안되고
양인들은 하체발달이 힘들죠...^^

사상학을 만든 이제마선생도 태양인이라고 하고
주로 무슨 모임의 리더들이 태양인일 가능성이 큼니다...

양은 동적이라서 외향적인 사람들이 많구요
음은 정적이라 내성적인 사람이 많죠...

특히 태음인은 정의 최고봉이라서
가만히 있을때의 사기(않좋은기운-.-)가
엄청나서 많은 땀을 흘려줘야 몸이
건강합니다...

흔히 볼때 여름에 땀 엄청흘리는 사람들이
바로 태음인일 가능성이 큼니다...
(물론 몸이 않좋아서 흘리는 사람도 있기는 합니다...-.-;;)

ps:한자지원이 안되네요...-.-;;;
울집 컴이 확실히 구린가 봅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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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아닌데...

우리나라에는 태음인이 제일 많다고 하던데요^^;;;

태음인이 50퍼센트, 소양인이 30퍼센트, 소음인이 20퍼센트 정도라고 뭇 사이트에도 나와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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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蒼悟仙님이 잘못 아신 듯 합니다.
진소백님 말씀처럼 우리나라 사람들의 체질 중 가장 많은 체질이 태음인이랍니다.
태음인은 대륙적인 기질이 강한 체질이라고 하더군요.
태음인의 특성으로는, 순간적인 폭발력과 투쟁력 등은 부족하기 때문에 단시간에 승부를 내는 스포츠에는 약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반대로 지구력과 인내력, 집중력이 강해 장기전으로 승부하는 스포츠나 사업, 작업 등에는 탁월한 재주를 자랑한다고 합니다.^^

그 밖에 태음인의 특성으로는, 약간 음흉한 구석이 있으며(^^;;;.....)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는 점, 그리고 다소 냉정한 면이 강해 차가운 측면도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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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래서 내가 음흉하군요.. 어쩐지... 쿠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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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의학 체질 테스트 어디서 하나요? 내가 어떤 놈(?)인지 알고 싶어도 알 수가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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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체질 이란 것도 일단은~~ \" 이 론 \" 일 뿐입니다.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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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전 한국 인..... 인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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