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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_-;;다행히 나는 빠졌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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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독님...
신학기라 학교가 좀 바빴습니다...
앞에 글을 남겼지만..
정담란에도 글이 있을줄을...
이번주중에 망자의 검 독파 들어갑니다...
근데 넘 늦은건 아닐지.. 왠만 한 칼질은 여러분들이 다하셨을꺼 같은데..

다음 작품들은 제가 다 읽은 것이기 때문에
칼질 들어갑니다 염려 마세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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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 빠졌다고 좋아했는데,
빠진게 아니었군요.
흠... 망자의 검 나중에 책으로 볼라고 아끼고 있습니다.
이번 집탐은 빼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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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억.... 내 이름이 있구나.... 또 꽈방에서 밤을 새야 한단 말씀이십니까...
하긴 저번에 밤에 광기 읽어놓고 아무생각없이 있다가 집탐을 놓쳤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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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ㅡ\"ㅡ^

마수를 피해나갔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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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왜 들어갔을까... 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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헙......ㅡ.ㅡ
도..도망을...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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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월영님하고 술퍼맨님을 빼먹었지...ㅡㅡㅋ
추가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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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예님이 망자의 검 보신걸 제가 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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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탐이라.. 흠......

하고는 싶은뎅... 손대기가 무서버시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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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무영님, 일이란 저지르고 보는 겁니다...
무얼 망설이십니까?

돈잃고 집날리는 일도 아닌데요...뭐...^^

무서워하지 마세요...
제가 얼마나 착한 넘인데요...

자...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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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 살랑 살랑...

헥헥헥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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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신다는 승낙이군요...T_T
아...감사함다...이렇게 언어를 초월한 따뜻한 응낙의 표현을...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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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독형님.. 개학해서... 매우 바쁜데...ㅡㅡ;
험험.. 아직 새학기에 적응도 해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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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하믄 한가하다는거 다 압. 네. 다....ㅡㅡ
그으지잇마알!!
어여 와여...4월되믄 시험공부해야 되니깐두루....ㅡㅡ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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