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1 푸른이삭2
    작성일
    03.03.04 10:20
    No. 1

    9.11테러에 대해서 명백한 직무유기에 의한 방조라는 것은 이미 여러번
    얘기가 되었던 것으로 압니다.
    고의적인 방조라는 것이 확실해지는 것 같지요.
    지금 부시의 행태를 보면 전쟁중독자의 모습입니다.
    미국 안에서도 국민들이 반대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전쟁을 감행하겠다
    는 것은 무언가 대단한 이권이 걸려있기 때문이고 그것이 군수업체와
    제약업계의 이익이 크게 걸려있다고 하더군요.
    전쟁나면 이익보는 것은 군수업체뿐입니다. 미국민은 전쟁비용 감당하
    느라 주머니 박박 긁어서 내야하지요. 피해는 미국민이 이익은 소수의
    군수업자들이...... 그 과정에서 부시에게 막대한 혜택이 돌아가겠지요.
    제약업계도 자연요법등의 충분한 대안요법이 있음에도 약을 팔아먹기
    위해서 끊임없이 방해를 하거나 특허를 통한 독점적 권리를 가지려고
    합니다. 병을 치료하고 사람들을 구제하는게 목적이 아니라 약을 통해
    장사를 합니다. 그렇지 않은 업체들도 있지만 세계의 거대 제약업체들
    의 이권다툼과 야합은 엄청나다고 하더군요.
    이래저래 죽어나는 것은 애꿎은 사람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별도
    작성일
    03.03.04 13:17
    No. 2

    저도 다른 곳에 퍼 나르고 싶군요. 출처가 어디 입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阿修羅
    작성일
    03.03.04 14:04
    No. 3

    결국 미국이 노리는 것은 석유입니다. 즉 에너지이죠. 물론 군수업체나
    제약회사들의 이권이 걸려 있긴 하지만, 그 모든 것도 석유가 없으면
    무용지물 아닙니까?
    이라크의 석유 배출양은 전 세계의 약 20%라고 합니다. 이라크 하나
    따 먹으면, 그 것을 핑계로 중동 지역의 석유를 독점 하려고 할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면, 딴지일보에 가셔서, 펜더의 전쟁이야기
    를 검색하시면 보다 확실하게 아실 수가 있습니다.
    노대통령도 이 펜더 라는 사람의 해박한 군사 지식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고 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3.04 17:16
    No. 4

    이런 일이!! 결국 이득을 노리고 혼자 부시가 생쑈했다는
    소리 아닙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만추서생
    작성일
    03.03.05 03:48
    No. 5

    미국이 전쟁을 치르면 우방국에게 찬조금을 받지요.
    일명 전쟁 부담금이라 하는데,
    우리나라와 일본에 많이 요구한다는 기사를 예전 걸프전때 들었는것 같습니다.
    미국민들도 경기가 나빠지는 등 영향을 받지만 미국의 우방국도 타격을 받지요....
    아무튼 전쟁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