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ㄹㅇ 옛날부터 있었던 흔한 복수소재인데 그 복수를 메인으로 잡으니깐(메인으로 잡은척이더라도) 찌질해서 손이 안감
진짜 절대악 하나 만들어 놓고 악질행동 하나씩 까면서 복수하는데
그정도로 당했음 참고살거나 모르고산 주인공이 리얼 ㅂㅅ이지
로맨스쪽 이혼물은 그놈 고쳐서 살려고 노력하거나 사랑때문에 참고산거 감정적으로 표현하기라도 해서 감성뇌로 공감가기라도 하지
남성향이혼물은 감성적은 표현은 개뿔 복수의 칼이나 갈고있는데 이성뇌로 보다보니 찌질해서 못보겠음
옛날엔 그런 소재가 있어도 점잖떠느라 찌질하더라도 짧고 굵게 끝나기라도 했지... 요번 유행은 찌질하게 질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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