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현판+배우물에다가, 스탯 있었고, 배우 로써의 능력과 이세계에서의 능력을 같이 키워나가는 작품이였는데...
가장 크게 남는 부분을 말해보자면, 배우로써의 인공이가 미국(?)으로 가서 아포칼립스물을 하나 찍는데, 악역으로써 히트 친 부분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일단 현판+배우물에다가, 스탯 있었고, 배우 로써의 능력과 이세계에서의 능력을 같이 키워나가는 작품이였는데...
가장 크게 남는 부분을 말해보자면, 배우로써의 인공이가 미국(?)으로 가서 아포칼립스물을 하나 찍는데, 악역으로써 히트 친 부분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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