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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4

  • 작성자
    Lv.29 落花
    작성일
    22.04.12 21:13
    No. 1

    근데 BTS 정도면 진짜 ;;; 면제해줘도 괜찮다고봐요
    무슨 이상한 듣보잡 콩쿨대회입상 이런것도 면제던데 빌보드 1위 정도면 면제나
    그에 준하는 다른 뭔가로 해결해도 괜찮을 것 같다는 ;;
    반박시 님말이 맞습니다.

    찬성: 7 | 반대: 11

  • 답글
    작성자
    Lv.80 힘이여솟아
    작성일
    22.04.13 11:54
    No. 2

    어느 듣보잡 콩쿨이 면제해주냐? ㅋㅋㅋㅋ
    쇼팽콩쿨이 니 뇌속에선 듣보잡이되냐?
    네이버 지식인 드가면 니같은 컨셉충들 많어..

    르브론vs조던 누가더 잘하나요?? 이런거 답변에 보면 조던 그 듣보잡 누군가요 르브론이 잘합니다. 머 이런 ㅂㅅ들

    근데 넌 내가볼때 컨셉충은 아니고 그냥 ㅂㅅ같애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52 화신화장품
    작성일
    22.04.13 18:20
    No. 3

    한국인만참가하는 국제콩쿨이잇 습니다 군대면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고락JS
    작성일
    22.04.12 22:05
    No. 4

    대단함, 기록이 면제의 기준이라면,
    유튜브 크리에이터는 어떻습니까? 그것도 기준 달성하면 다이아 뭐 어쩌고 하던데요.
    가령 1억뷰면 면제,

    세계 미용사 대회 같은 건 또 어떨까요? 칵테일 대회, 기네스북 기록 달성은 또 어떻습니까?

    병특은 축소 되는 게 맞고, 실제 그런 방향으로 진행 중이었죠. 거기에 하이브랑 그 소속 아이돌이 끼어든 셈이고요. 정치인들도 손가락 얹고요.

    그리고 우리 계산을 해봅시다. 국위선양, 비티에스 효과 다 좋다고 치죠.
    그럼 반대편에 나는 왜 군대에 끌려가야 하냐고 외치는 힘없는 청춘들의 부정적 효과는 어떨까요?

    이번 국방장관 후보자가 장병들 정신세계가 글러먹었다나, 어쩌나, 그런 소릴 했다죠?
    눈에 보이는 게 이런 것들 뿐이니 끌려가서 신이 날 리가 없죠.

    이거 꼬우면 연예기획사나 가라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찬성: 6 | 반대: 4

  • 작성자
    Lv.49 금토일
    작성일
    22.04.12 22:26
    No. 5

    니미 있는놈 자식들은 이중 국적에 군대도 면제
    이쁘게 태여난 놈은 돈 벌면서 군대 면제

    있는 집에서 태여난 행운
    이쁘게 태여난 행운

    평범하게 태여난게 죄가 되버린 세상? ㅋㅋ





    찬성: 3 | 반대: 3

  • 작성자
    Lv.49 금토일
    작성일
    22.04.12 22:32
    No. 6

    정치인들 씨 ㅂ ㄴ ㄷ 은
    옜날 어떤 국회의원이 말만 하면 북한 하고 사실상 전쟁 하자는 놈이 있어는데

    알고 보니
    지 뻬고 다
    자식들 마눌라
    심지어 친척들 까지 다 다른나라 국적

    개같은.....

    찬성: 3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80 힘이여솟아
    작성일
    22.04.13 11:57
    No. 7

    아재요. 다맞는말하네. 민주당에 그런애들 수두룩한데??
    아재 말투보면 그쪽 지지자 같은데? 심지어 자식들 군대 안보내
    가서 좀 조져줘

    찬성: 2 | 반대: 6

  • 답글
    작성자
    Lv.80 힘이여솟아
    작성일
    22.04.13 12:14
    No. 8

    아재요 반대튀 하지말고 반박을해야지?

    찬성: 1 | 반대: 4

  • 작성자
    Lv.55 zh******
    작성일
    22.04.12 22:32
    No. 9

    저딴걸 국회에서 논의한다는거 자체가 이나라가 근본없는 나라라는걸 입증하는거죠
    최소한 겉으로 보기에라도 공정해야 사회가 유지될텐데 대놓고 저러고 있으니 참ㅋㅋㅋ
    이제 개인의 영달과 국가의 미래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열명중 아홉은 개인의 영달을 선택하겠네요

    찬성: 6 | 반대: 3

  •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22.04.12 23:45
    No. 10

    답없는거죠 뭐 ㅋㅋㅋ 누구는 면제해주고 누구는 안해주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4 dlfrrl
    작성일
    22.04.13 00:42
    No. 11

    근데 국해의원은 혹시 새로 나온 밈인가요? 국가에 해롭기만 하다 이런 폄하단어인가? 어느 순간부터 신조어니 밈이니 못따라가겠음...나이 얼마 먹지도 않았는데ㅜㅠ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62 mi*****
    작성일
    22.04.13 09:37
    No. 12

    나온지 10년도 넘은 말입니다.
    다만 국해보다 국개를 많이 사용하다보니 못 들어보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깡쓰
    작성일
    22.04.14 17:03
    No. 13

    방탄이나 운동선수나 국위선양했다는 점은 인정하고 공감하는데
    제일 짜증나는게 항상 신성한국방의 의무...라는 ..말이
    신성한의무를 면제해주는건 징벌이라는 생각... 궁시렁궁시렁 ...그렇다구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4 고락JS
    작성일
    22.04.14 21:18
    No. 14

    맞습니다. (전혀 신성하지 않은) 국방의 의무죠.

    피 같은 젊은 날을 바쳐 군대에 가는데, 딱히 혜택이 있는 것도 아니고, (거기서) 죽으면 도그 값이란 소리나 나오고, 본인이나 자식들 다 뒤로 면제 받은 인사들이 수두룩한 사회지도층이란 인간들은 병사들 정신이 빠졌다는 소리나 해대고.

    정말 젊은이들이 병역 거부 운동을 해도 우리나라 정치인들은 할 말이 없죠.
    (*근데 실제로 병역 거부 운동이라도 벌어지면 정치인들은 뭐라고 말할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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