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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89 大殺心
    작성일
    22.04.14 11:49
    No. 1

    지적하신 것 처럼 클리세의 무한반복이라 본거 또보는 느낌을 받습니다. 무료분량 따라가다가 20회 넘어가면 하차하는 클리세입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80 크라카차차
    작성일
    22.04.14 11:58
    No. 2

    드라머도 작가들이 다 비슷한 소재로 글쓰죠 드라마작가 아카데미같은데서 그리가르치나...몇년전만해도 똑같은내용 주인공직업과 배우들만 바꿔서 나옴...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2 천극V
    작성일
    22.04.14 12:04
    No. 3

    클리세는 아카데미 아니어도 반복되는 내용이죠.
    추측이지만 아카데미에선 클리세를 써라라고도 알려주겠지만, 클리세를 어떻게 쓸지도 알려줄 듯. 같은 클리세라도 작가마다 다른 재미이니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3 주문을걸어
    작성일
    22.04.14 12:39
    No. 4

    클리세라고 해도 재미있으면 되는데 재미가 없어서 문제죠.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21 후레게
    작성일
    22.04.14 12:46
    No. 5

    양판소가 클리셰 범벅이었던 것처럼 웹소설도 클리셰 범벅입니다. 플랫폼마다 종류의 차이가 있을 뿐 결국엔 클리셰의 클리셰의 클리셰, 거기에 클리셰를 살짝 얹어서 클리셰를 얹고 얹은 것. 기승전클리셰. 흥행작과 비흥행작의 차이는 미세한 흥행코드를 분별하느냐 못하느냐 작가의 역량이 드러나는 구간.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14 방구석책사
    작성일
    22.04.19 11:38
    No. 6

    독자들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런 작품들을 안보면 되는데, 죽어라고 또 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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