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여친 에피소드는요), 캔커피님 소설이었고, 제목은 모르겠습니다. 캔커피님 소설중 선작 된건 '더마켓'이네요.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남아있으니 무료편 읽어보시고 만는지 판단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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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커피님의 보케리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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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미를 수정한 것이 보케리아라 기억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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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죽어서 바람이 되었다는 소설을 개정한 것이 기후거래소로 기억합니다.
아마 그때 제목이 템페스트였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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