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여동생은...거르고봄...
일단..여동생이 예쁘다거나..몸매도 좋다거나 이런 생각자체를 안하는데...여동생없는 작가가 뭔가 환상을 가진듯...
아니면 범죄자 심리? 그냥 여동생은 동생일뿐..남동생이랑 다를바가없음.. 본인을 포함해서 주변 친구나 사회에서 만난 사람중에 여동생을 예쁘다거나 애틋하게 생각하는사람은 단한명도 본적없음..
여동생을 이성으로 사랑하지않는한 불가능한 생각임..
그냥 형이나 오빠로써 동생을 위하는 마음 정도면 몰라도 동생이 이쁘다? 지켜주고싶다? 그건 이미..선을 넘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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