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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71 천극V
    작성일
    22.03.27 12:38
    No. 1

    생각해보면 전통적인 헌터물은 거의 못본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크라카차차
    작성일
    22.03.27 17:14
    No. 2

    이분 여동생이 있나보네 별로 친하지않고 웬수같이 지내는...여동생 없는 사람은 별 거부감없이 볼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힘이여솟아
    작성일
    22.03.28 01:17
    No. 3

    일단...여동생은...거르고봄...
    일단..여동생이 예쁘다거나..몸매도 좋다거나 이런 생각자체를 안하는데...여동생없는 작가가 뭔가 환상을 가진듯...
    아니면 범죄자 심리? 그냥 여동생은 동생일뿐..남동생이랑 다를바가없음.. 본인을 포함해서 주변 친구나 사회에서 만난 사람중에 여동생을 예쁘다거나 애틋하게 생각하는사람은 단한명도 본적없음..
    여동생을 이성으로 사랑하지않는한 불가능한 생각임..
    그냥 형이나 오빠로써 동생을 위하는 마음 정도면 몰라도 동생이 이쁘다? 지켜주고싶다? 그건 이미..선을 넘은거임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솔리온
    작성일
    22.03.28 21:31
    No. 4

    전 그냥 레미제라블 부터 이어저 내려오는 클리셰라고 생각하고 보는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눈감은전등
    작성일
    22.03.29 00:08
    No. 5

    추천기능이 없네;; 글 보자마자 공감가서 추천부터 누르려고 했는데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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