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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아주 오래전 초창기에 잠시 테스트를 했으나 고의적인 점수 까내리기 문제가 있어서 도입을 하지 않은것으로 압니다요.

그리고 시리즈, 카카페도 고의적인 점수 주고, 내리기가 있습니다. 별테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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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제 하면 고의적인 점수까내리기도 가능하지만
평점 작업치는거도 충분히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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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이 의미가...
별테만을 말하는 게 아니라 애초에 그 평점이 의미를 가지려면 거대한 숫자의 인원이 그 평점을 올려주어야 가능합니다.

시리즈, 카카페 같은 곳은 그나마 독자의 수에서 문피아를 압도하고,
실질적인 데이터를 볼 수 없는 한계 속에서 평점을 도입해서도 문제가 생기는데...

문피아는 굳이 평점이 필요하지도 않고,
위의 두 곳보다 숫자도 적습니다.
충분히 데이터 수치를 볼 수 있는 작품에 굳이 부작용이 존재하는 시스템을 도입할 이유가 없죠.
가끔 정담에 이런 글 올라오지만.... 거기 댓글만 봐도 애초에 문피아 독자들조차 평점을 곱게 보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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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그런 깊은 뜻이 있었는지 몰랐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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