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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Lv.52 영점일
    작성일
    16.01.13 14:57
    No. 1

    돌았네요. 와진짜 제정신인가 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1.13 16:03
    No. 2

    동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블루링
    작성일
    16.01.13 15:00
    No. 3

    비정규직인 선장이 일빠로 도망나온 이유가 여기있었네요..ㅎ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대추토마토
    작성일
    16.01.13 15:49
    No. 4

    양쪽 다 일리있는것 아닌가 싶네요.
    일단 정식 교육공무원이 아닌 상태에서 국가직 순직으로 보는것은 당연히 무리가 있고 그 차이를 인정하고 처우개선을 바라보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애초에 교육직에 기간제 비정규직이 존재하는거 자체에 불만이 많긴 합니다만
    이 경우를 정교사와 동일선상에 놓는것은 당연히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지하철서 일하던 사람이 사고당할 뻔 한 시민 구하고 대신 사망했다고해서 순직처분을 해 주지 않는것 처럼 말이죠. 기사대로 대법 판결이 나와도 행정처분이 될지는 미지수라고 봅니다.

    네. 국가직이 아닌 직장인이고, 그렇기에 국가에서 순직처리를 해 주지 못하는것은 전 당연하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1.13 16:59
    No. 5

    깨시민들이 분노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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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숫자하나
    작성일
    16.01.13 19:57
    No. 6

    음... 저도 대추토마토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순직이란게 국가의 녹봉을 먹는 사람이라는 인식하에 출발한 개념인데 이걸 무시하고 적용하려 한다면 좀 그렇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wnsdlwns..
    작성일
    16.01.13 20:20
    No. 7

    이건 사안에 따라서 달리 봐야 맞겠죠. 세월호 의인들의 경우 학생들을 살리기 위해서 자기들의 목숨을 희생한건데 거기에 정규직, 비정규직 따진다는거 자체가... 에휴;
    원칙을 지키는게 맞지만 그걸 모든 상황에, 어떤 상황이든 적용하는건 아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가출마녀
    작성일
    16.01.13 20:49
    No. 8

    앞으로 비정규직은 사람 살리면 않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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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1 홍시는감
    작성일
    16.01.13 21:18
    No. 9

    사안에 따라 달리 봐야죠22 단순한 교통사고가 아니니까요. 게다가 세월호는 아직도 원인이 불명확한데다가 정부가 대응 매뉴얼도 없었고 배 운항 관련 법규가 정말 뭣 같죠. 일본에서 이미 폐선이 세월호라던데... 침몰 자체에도 간접적인 영향은 있었고 대응도 거지같았고요. 저분들은 살 수 있었던 사람인걸요. 천암함인가도 국민들이 성금 모았다고 순직한 사람들한테 따로 비용이라해야하나 돈 안 준 일도 있었죠. 여러모로 탁상행정뿐....그것도 제대로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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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캔통
    작성일
    16.01.14 09:41
    No. 10

    ㅋㅋ비정규직은 누가사망하든 피하는게답인듯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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