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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4

  • 작성자
    Lv.57 민가닌
    작성일
    16.01.09 20:29
    No. 1

    현대물의 딜레마인거 같네요. 그렇다고 또 조사를 엄청 잘하신분들이나 사실관계가 들어맞는 글들이 꼭 저것보다 잘팔리는 것이 아닌 것을 보면, 판무는 순수 킬링타임용으로 읽는 분들이 많다는 반증이겠죠. 판무의 한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Catails
    작성일
    16.01.09 20:40
    No. 2

    사실 현대물이란게 대리만족의 끝판이다보니 그냥 아무생각없이 읽는걸 좋아하시는 분들이 더 많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근데 그것도 어느정도여야지 저런 설정은 도대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1.09 20:33
    No. 3

    요새 작가들 자료조사 그딴거 안하죠
    인터넷에서 쓱삭 몇번 검색하고 땡 (사실 인터넷 검색만 잘해도 다 안다고 하지만, 더하기 빼기는 알아야 곱하기 나누기를 하지...)

    그 분 글...저는 그냥 읽히갤래 읽은게 백몇십까지...읽었고...읽다 말았네요.
    피드백 전혀 없는 작가들 뭐...앞으로 얼마 가겠어요?

    그냥 냅둬요
    그러다 말겠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Catails
    작성일
    16.01.09 20:38
    No. 4

    자료조사 할 생각이 없었으면 야구소설은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쓰신걸까요. 현대물 인기가 올라가니 진짜 개나소나 다 떡고물좀 먹어보겠다고 막 쓰는게 썩 좋아보이진 않네요. 현대물 쓰려면 더 많은 자료조사가 당연함에도 불구하고 그런건 하나도 안하면서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1.09 20:42
    No. 5

    아니...현대물 중에 뭐 자료조사 한거 있나요?;;
    맨날 여동생, 조폭, 사채 뿐인데...
    여동생, 조폭, 사채 안나온 현대물 몇개 되나요?
    다 그딴 식이에요.

    새삼스럽게 왜 그래요...ㅜ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Catails
    작성일
    16.01.09 20:46
    No. 6

    저셋은 진짜 발암물질이죠. 걍 저런게 나오면 필터링했다 생각하고 버리는 편인데 저런것도 읽어주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꾸준히 나오는것 같다는 생각하면 괜히 짜증나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배GoFar
    작성일
    16.01.09 20:34
    No. 7

    소설의 인기는 전개가 얼마나 현실성있나보다는 주인공이 잘 나가는 소설이 인기가 많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斷劍殘人
    작성일
    16.01.09 20:45
    No. 8

    실존하는걸 그냥 끌어다 쓰니 문제가 되는겁니다 비슷한 단체를 만들어 쓰면 아무도 말못하지요 위에것도 IBAF가 아닌 IBF나 IBA로 했으면 누구도 토를 못달지요 작가가 만든 허구의 단체니 저런 규정이 맞니 안맞니 따질수가 없는데 꼭 실존하는걸 그대로 가져오니 말이많은거지요 누구라도 짐작하지만 실제와 다른 허구의 명칭을 쓰면 전혀 문제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1.09 20:49
    No. 9

    뭔가 착각을 하고 계시네요...

    말씀하시는건 세계관의 문제이고, 상대적인 문제일 뿐입니다.
    개연성의 문제에요.

    IBAF가 아니라 *&*&*(를 갖다 붙여도 개연성이 개판이면 개판이 되는 겁니다.
    설정을 처음에 $*%&*$%로 하면 거기에 맞춰서 하는게 맞는거죠...

    근데...부럽긴 하네요.
    님처럼 소설 보면 그냥다 재밌게 읽히겠네요.
    개연성 상관없이 보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이통천
    작성일
    16.01.09 20:48
    No. 10

    비웃으신 부분은 작가가 만든 설정이고 , 그설정이 만들어진 배경도 나오죠. 작가의 설정이 맘에 안들면 보지아세요. 전 그설정을 인정하고 재밌게 읽었어요. 작품도 모르면서 조사를 안했다는건 억측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Catails
    작성일
    16.01.09 20:51
    No. 11

    설정이 만들어진 배경이 이미 너무 비현실적이고 현실과 동떨어져서 조사를 안했다는걸 드러내는데 작품을 알고 말고 할게있나요? 도대체 어디가 억측이라는 건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1.09 22:04
    No. 12

    걍 쉴더에요 지칠 때 까지 쉴드만 하다 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매일글쓰기
    작성일
    16.01.09 20:51
    No. 13

    문제없어보이는데요;
    장르 소설이 다큐멘터리는 아니잖아요. 시사교육 프로그램도 아니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Catails
    작성일
    16.01.09 20:56
    No. 14

    룰을 완전히 바꾸려면 납득할만한 전개를 보여주면서 바꿔야죠. 저는 룰 바꾸는건 상관없는데 그 룰이 바뀐 배경설정이 완전 안드로메다로 날아간걸 지적하는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5 매일글쓰기
    작성일
    16.01.09 21:01
    No. 15

    나는 여기까진 납득할 수 있어.
    이러면 보는거고

    난 도저히 납득을 못하겠어.
    이러면 안보는 겁니다.

    유료작이니까 글 평가는 가능해요.
    재미없다고 할 수 있죠.
    자기 기준에 안맞으니까요
    하지만 가장 마지막 문장이 문제에요.
    '저런 지뢰작을 6000분이나... '하는 말투는 '이런걸 본 6000명 ㅋㅋ'라는 식으로 보여요.
    위의 독거총각님도 마찬가지네요.
    엇그제까지만 해도 '화나는건 이해하겠는데 쌍욕은 자제합시다.' 라고 하시면서
    지금은 같이 현대물 비웃고 전반적인 모습을 비웃고 계시네요.
    여동생 조폭 사채 안나온 현대물? 많아요.
    저런 소재를 자주 쓰기도 하지만 안쓴 현대물도 충분히 많아요.

    저런 행동도 분명 소리없는 욕설에요.
    단지 개XX ㅆ끼 XX 만 한다고 욕설이 아니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1.09 21:04
    No. 16

    난 가만히 있었는데...왜 갑자기 나 가지고...;;

    님이 원하는건 소리없는 욕설이든, 소리있는 욕설이든
    상관없이
    그냥 다 욕하려면 입 다물라는 말인것 같은데...

    무슨 히틀라, 김일성도 아니고
    왜 이러는지 이해가 안감;;
    제정신이신가 궁금할뿐...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1.09 21:12
    No. 17

    이거 댓글이 계속 수정되나 보네...
    아까 댓글이 아닌데, 혼자 계속 수정하고 있다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Catails
    작성일
    16.01.09 21:12
    No. 18

    제가 마지막에 6000분을 비꼰건 맞습니다. 글의 설정은 누가봐도 개연성 제로의 비현실적인 설정인데 명색히 현대를 배경으로하는 스포츠소설에서 저걸 납득하고 보는 6000분이 있으니까 저런 소설들이 계속 나오는거 아니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5 매일글쓰기
    작성일
    16.01.09 21:17
    No. 19

    불편했던 부분은 마지막 두줄뿐이었어요.
    저 야알못이라 위의 본문 글을 보면서 '아, 저게 저런거구나.' 라는 정보를 얻었어요.
    만일 이정보를 모르고 그냥 먼저 봤더라면 모르고 수긍하고 넘어갔겠죠.

    이건 이래야한다, 저건 저래야한다.
    즉 말씀하시는 요지는 작가가 좀 더 공부해야한다는거잖아요.
    그거에 대해서는 백번 맞는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Catails
    작성일
    16.01.09 21:43
    No. 20

    글을 조금 공격적으로 쓴것같긴 하네요. 저 분들중엔 그냥 모르고 넘기셨을 분들도 많으셨을텐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6.01.09 21:31
    No. 21

    그런 규정이나 단체에 대해 모르는 분들이 그렇게 많은 것이라 생각됩니다.
    야구 소설 본다고 야구 지식이 박식해야만 하는건 아니잖아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Catails
    작성일
    16.01.09 21:41
    No. 22

    생각해보니 저 소설보신 분들중엔 그냥 모르고 넘어가신 분들도 많았을것같네요. 너무 글을 공격적으로 쓴것 같기도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Catails
    작성일
    16.01.09 21:15
    No. 23

    그리고 돈을 받고 팔아먹는 유료작에서 어느정도 자료조사는 당연한것 아닌가요? 프로인데요? 저 6000분중에 야구를 모르시는 분들은 저런 설정을 납득하고 그냥 지나가셨을지도 모르죠. 근데 그렇다고 그런 분들을 타겟으로 아다리가 안맞는 설정으로 프로란 타이틀을 달고 돈받고 글쓴다는게 말이 된다고 보십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보컬라디오
    작성일
    16.01.09 21:06
    No. 24

    글쓴 분이 다 같이 비웃자고 글쓰신 것 같네요. ㅋㅋㅋ 남발하면서 지적이라 하시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Catails
    작성일
    16.01.09 21:16
    No. 25

    지적할땐 ㅋㅋㅋ을 안 썼다는걸 못보신걸 보니 제대로 읽지도 않으셨나봅니다. 본문은 읽고 댓글을 달아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보컬라디오
    작성일
    16.01.10 15:09
    No. 26

    재미있는 논리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Catails
    작성일
    16.01.10 15:27
    No. 27

    네 최소한 님의 무논리보단 재미있는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보컬라디오
    작성일
    16.01.10 15:42
    No. 28

    아, 네. 엄청나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zacks
    작성일
    16.01.09 21:17
    No. 29

    씁슬하게도 장르소설에선 착실한 자료조사와 개연성이 그닥 인기와는 관련이 적은 경우가 많더군요.

    쓰신 위에 내용들은 저도 잘 모르는 내용입니다. 그러니깐 제가 만약 그 글을 본다면 별로 이상함을 못 느끼겠지요.

    장르작가 중에는 그 분야에 좀 아는 독자들을 위해 조사하고 어렵게 글을 쓰는것보다는 무지한 사람들을 타겟층으로 잡아 그냥 쉽게쉽게 쓰자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조사하느라고 시간 허비해봤자 딱히 지식,상식을 얻는데 즐거움을 얻는 독자들은 상당히 작은편이고 대리만족을 주기에는 사실보다는 상상,허구가 더 도움이 되거든요.
    또 자료 수집 및 공부하는 것이 귀찮고 짜증나기도 할거고요.
    이 장르 소설 분야에는 프로로 들어오는 허들이 너무 낮다 보니 뭐랄까 책임감? 장인 정신? 뭐 그런게 부족한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Catails
    작성일
    16.01.09 21:21
    No. 30

    진짜 프로정신이 부족한거죠. 전지금 저 소설이 누구에겐 재밌고 안재밌고를 떠나서 이 작가글의 설정엔 개연성이 부족하다는걸 지적하려는 겁니다. 6000분이나 글을 사서 보셨으니 팔아먹을만한 글이였겠죠. 근데 프로란 타이틀달고 저런설정을 돈받고 쓴다는거에 부끄러움을 좀 느꼈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서은결
    작성일
    16.01.09 22:59
    No. 31

    다른 거 차치하고 단어만 교정합시다.

    개연성 = x
    사실성 or 현실성 = o

    지금 말씀하시는 것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과 부합하지 않는다는 것이지, 작품 내 개연성을 해치고 있는 게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Catails
    작성일
    16.01.10 15:36
    No. 32

    'IBAF가 전세계 야구 부흥을 위해 이러이러한 제도를 밀어붙였다'

    이런 설정에선 이미 현실성도 개연성도 없습니다. 개연성이라는게 어떠한일이 '확률적으로' 일어날수 있어야한다는건데 일단 야구의 부흥과 저런 제도랑은 하등 상관이 없으므로 저딴일이 생길 확률은 한없이 0에 수렴하니까요. 한마디로 개소리란 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6.01.09 21:30
    No. 33

    그런 부분을 보완했다면 더 많은 독자분이 읽었을텐데....
    아쉽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프리저
    작성일
    16.01.09 21:45
    No. 34

    전 잼나게 봤습니다~~ 유료결제 안 아깝게 잘 봤습니다. 스포츠물을 거의 다 보는데 적어도 평작이상은 되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분비평보다는 완결까지 전체를 보시고 비평하시는게 나을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서은결
    작성일
    16.01.09 23:01
    No. 35

    한 번쯤 이런 생각 해보시지 않으셨나요?
    내가 저(6000명)들보다 잘나고 똑똑한 게 아니라, 내가 보지 못한 것을 저들이 본 것은 아닐지.
    글쓴 분께서 거슬리고 찝찝하다 여긴 부분이 아니라, 다른 좋은 장점을 보고 구매를 결정한 것은 아닐지.
    저라면 구매한 독자들을 비웃느니, 나와 이 글을 맞지 않다고 인정하고 비판할 것 같습니다.
    독자를 비판할 것이 아니라, 글을요.
    그게 더 상식있고 교양있는 독자의 모습이 아닐런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16.01.10 00:16
    No. 36

    어떻게 해야 자유이적 허용을 팬들이 찬성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ㄷㄷ
    더구나 40인 로스터, 드래프트, 페이롤폐지까지 합하면 빅볼의 승리로 야구 노잼 될거 같은데 팬들이 이걸 찬성한다니...
    살짝 구경이나 해봐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Catails
    작성일
    16.01.10 15:31
    No. 37

    애초에 드래프트와 40인 로스터 페이롤 생긴게 빅마켓들을 제어하려고 생긴 제도인데 사치세도 없애지 왜 안없앴는지 모르겠네요. 작가 수준을 보니 사치세의 존재를 몰랐던것 같긴 합니다만ㅋ 웃긴건 저래놓고 전세계 유망주들을 이제 발굴할 수 있으니 스몰마켓 팀한테도 별로 나쁜게 아니라는 수준의 논리를 펼치더군요. 스카우팅은 지금도 똑같이 지역으로 나눠서 하고있는데 말이죠. 아마 메이저리그의 '메' 자도 모르시는 분이 인기좀 편승해볼라고 야구소설 쓰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떼껄룩됴아
    작성일
    16.01.10 00:43
    No. 38

    모두가 보는 곳에 누군가를 비난하고자 글을 올릴 땐 자신도 같은 대상이 될 각오를 해야 하는 걸 모르는 사람이 왜이리 많을까?
    사람이 100명 있으면 가지각색의 100가지 생각이 있기 마련인데 자신의 생각만 주장할 줄 알고 타인의 생각은 무조건 틀리다고만 외쳐대니
    이것이야말로 내로남불의 전형적인 예가 아니겠는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Catails
    작성일
    16.01.10 15:28
    No. 39

    제 의견에서 반박할 말은 못 찾으시겠으니 고작 한다는 소리라는게 100명의 100가지 생각입니까? 도대체 저 소설에서 저 설정이 어떻게하면 현실적이 되는지 좀 알려주시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하영민
    작성일
    16.01.10 15:00
    No. 40

    위 댓글에서 지적할땐 ㅋㅋㅋ를 안썼다고 글쓴이분이 반박하시던데
    지적할때와 지적안할때를 나누지 마세요;;
    글을 아예 나눠서 쓰신것도 아니고, 읽는 입장에선 이건 내용이 이어진 1개의 글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Catails
    작성일
    16.01.10 15:26
    No. 41

    ?? 지적할 요소는 죄다 제대로 지적했는데 그런건 안보이시나보죠? 비웃을 부분에서만 비웃은건데요? 그리고 소설 자체가 비웃을만한 글이구요. 무슨 지적도 제대로 안한고 비웃기만 한것도 아니고 선비 코스프레를 원하시는건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보컬라디오
    작성일
    16.01.10 15:44
    No. 42

    뭐가 문제인지 모르시는듯. 선비 코스프레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소설만
    작성일
    16.01.10 19:59
    No. 43

    어차피 신고도 먹었겠다. 곧 주의먹던지 경고먹던지 하겠네요. ㅋㅋㅋ랑 마지막 두줄이 스스로를 똥칠하는겁니다. 이글은 비판보단 비꼼이 더 큰데 이걸 스스로 모르진 않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Bellcrux
    작성일
    16.01.10 22:38
    No. 44

    의학, 스릴러, 추리, SF쪽은 전문가는 아니라도 보면 그쪽에 어느 정도 경력이라도 있는 사람들이 쓰는지 아마추어들은 섣불리 태클 걸 여지도 없던데
    판무쪽은 뭐 일반인들이 태클 걸어도 걸리는 글이 수두룩 빽빽하니 답이 없음
    괜히 개나소나 다 쓴다는 말이 나오는게 아니니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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