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대체역사소설중 고증 잘하고 자료조사 잘한 소설들 많아요 그런거 찾아보세요...요즘 글 시작하는 어린작가들은 자료조사 깊게하는 작가들 드물겁니다 그럴거면 그냥 판타지나 무협처럼 설정 신경안써도 되는 장르로 가면 좋겠지만 그건 또 진입장벽이 높으니...그런거 하나하나 지적한다고 달라질거 없음 그냥 아니다 싶으면 다른 대체역사 소설 찾아보면됩니다 널린게 대체역사 소설이고 그중 글빨좋고 역사 잘아는 작가들도 많으니... 요즘 작가들 탓하지말고 그런 작가들 작품만 골라읽는 본인 탓하세요 글잘쓰는 작가들이 얼마나 많은데
일부만보고 전체를 판단하지 마세요 그리고 설정붕괴나 글이 엉망이면 안보면되는겁니다 더 좋은글 찾아서 보는게 어려운건가요? 당연한거 아닌가? 더 좋은 제품 골라서 사는게? 이거 좋은거라고 강매하면 그거 다 사나요? 정치가가 왜 나오는건지..ㅋㅋ 재밌고 볼만한 소설이 얼마나 많은데 그걸 정치가와 비교를하지? 예를 들어도 전혀 상관없는 예를 드네...그리고 무협이나 파나지는 작가의 역량에 따라 자료수집보다는 상상력이 더 필요한 장르임 판타지 세계에서 무공을 쓸수도있고 총을 쏠수도 있고 레일건을 쏠수도있음 딱 정해놓은 설정자체가 없는 장르임 대체역사소설은 고증이 필요하지만 판타지나 무협은 고증이 필요없음 작가가 설정해놓은게 고증이고 역사지...그만큼 작가의 글쓰는 능력이 더 필요한 장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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