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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5

  • 작성자
    Lv.65 후RU
    작성일
    17.12.29 22:35
    No. 1

    어떻게든 정리되어가는 일에 계속해서 불붙이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찬성: 6 | 반대: 8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7.12.29 22:40
    No. 2

    맞는 말씀입니다. 가끔 옳고그름을 가리는 것보다 좋게좋게 마무리하는 것이 더 중요한 때가 있죠. 지금이 이 사건이 그런 사건인 것 같습니다. 누가 더 잘못하고 누가 덜 잘못했는지는 지켜본 사람들마다 각자 생각이 있겠죠. 이제는 마무리해야 할 시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찬성: 3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65 후RU
    작성일
    17.12.29 22:46
    No. 3

    하지만 삭제만이 답이라고 생각 하지는 않습니다.
    이런 사건이 있었는데 모두가 쉬쉬하고 예전처럼 하하호호 하는건 개인적으로는 소름끼치는 일이네요...
    논쟁을 없던일로 만들어 쉬쉬하는 방법 말고는 다른 방법은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하는 사건이네요.

    찬성: 6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8 [탈퇴계정]
    작성일
    17.12.29 22:43
    No. 4

    시치미 뚝 떼고
    혼자 정신승리하려는걸
    가만히 보고 있기에는
    빡쳐서 안되겠네요.

    어차피 현피 안떠요.
    다들 나이가 몇개인데, 현피 뜨겠습니까?
    깽값이 더 나오지.


    자기가 어그로글 써서 쌈이 났고, 댓글로 싸우다 말막히니 현피뜨자고 해놓고
    상황이 불리하게 돌아가니까
    글 싹 지우고
    댓글창 닫고 억울하다는 듯이 하소연글 쓰면서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꼴이 너무 역겹네요.

    찬성: 19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65 후RU
    작성일
    17.12.29 22:48
    No. 5

    누가 꼬리를 말고 도망쳤든, 아니든.
    끝나가는 사건은 끝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최선책은 아니지만 다른 더 좋은 방법이 없다면 여기서 끝내는게 좋을꺼 같네요.
    더이상 장작만 넣어봣자 잿가루위에 불피우기도 안될거 같습니다.

    찬성: 4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8 [탈퇴계정]
    작성일
    17.12.29 22:51
    No. 6

    네...하긴 이런 일이 해결되진 않겠네요.
    사실 시간이 아깝죠.
    님말이 맞습니다.

    일단 제가 목격한건 남기고 싶으니
    이 글을 지우진 않겠습니다.

    찬성: 6 | 반대: 6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7.12.29 23:03
    No. 7

    그리고 인생공부 때문에 오해하셨군요. 그런 뜻이 아닙니다. 사람들의 반응을 지켜보며 느낀게 많았거든요. 그래서 이곳은 이익관계도 없는데 사회랑 별다를바 없구나 하면서 배운게 좀 있습니다. 그래서 한발 물러서서 차분히 보시면 작은 인생공부가 될 것이라고 말씀드린 겁니다. 단어선택이 적절하지 못해 오해를 샀군요. 사과드립니다.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8 [탈퇴계정]
    작성일
    17.12.29 23:04
    No. 8

    오해가 풀렸습니다.
    약간 기분 나빴었는데, 그런 뜻이 아니셨군요.

    찬성: 2 | 반대: 3

  • 작성자
    Lv.39 맥시마
    작성일
    17.12.29 22:41
    No. 9

    본인의 주장에
    그저 반박 한두마디 달았을 뿐인데(욕설 및 모욕발언 전혀 없었습니다)
    현피뜨자 어쩌자 쌩 난리를 피우는 통에
    너무 어처구니없어서 판을 깔게 되었습니다

    많은분들이 현피란 단어를 쓰시는데
    저는 체육관에서 안정장비 갖추고 할 생각이었습니다
    그래서 애초에 체육관이라고 장소를 명시했었고요

    많은분들이 쓰는 게시판 물을 흐려 죄송스렵습니다만
    스파링도 아니고 현피뜨자고 먼저 난리친건 분명 명백하게 다솜이님이었습니다
    게다가 싸우는건 적절치 못하니 수상경력으로 서로 우열을 가려보자는 가디록님에게
    쫄려서 도망치냐, 싸우자는데 도망가냐 하며 계속 조롱을 날렸던것도 다솜이님이었구요
    그래놓고 피해자코스프레하고 도망치니 참 어처구니 없네요
    지금 뭐라고 하시는 분들은 다솜이아빠 그분이 쓴 글을 보시면 아마 생각을 달리하실겁니다

    그사람이 난리친다고 똑같이 응수한 저도 잘못이니 이만 줄이겠습니다
    더이상 논란이 일어나길 원치 않습니다 그럼 이만..

    찬성: 2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7.12.29 22:47
    No. 10

    저도 과정을 전부 지켜보았기에 사건의 경위는 잘 알고 있습니다. 고소얘기로 빛의화가님이 화난것도 이해는 됩니다. 모욕발언이나 욕설이 없는것도 제 두눈으로 확인했구요. 화 푸시고 이 일은 이대로 마무리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9 맥시마
    작성일
    17.12.29 22:52
    No. 11

    애초에 다솜이 그사람은 몇달 전에도
    강호정담에 지금과 비슷하게 엄청 논란을 일으켰다가
    몇달 잠잠하더니 닉바꾸고 돌아와서 또 논란을 일으킨겁니다
    그때는 저도 다른분들처럼 댓글 하나 안달고 조용히 보고있다가
    이번엔 안되겠다싶어 나선것인데
    분명 과했고 여러분들을 불편하게 한것같습니다
    다시한번 죄송스럽다는 말씀 드립니다...

    찬성: 18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5 후RU
    작성일
    17.12.29 22:55
    No. 12

    몇달전 사건이 뭔지는 몰라도 이번 사건은 기억에 강하게 남앗네요.
    나중에 또다시 논란이 일어나면 그때는 저도 뛰어들지도 모르겟네요.
    한번은 실수고 두번은 집행유에라면 세번은 고의겟지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7.12.29 22:59
    No. 13

    저는 전번 사건도 목격했습니다. 그 글에도 댓글이 수십개 달렸죠. 물론 문제되는 글 두개는 현재 삭제되어 없습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88 홀어스로스
    작성일
    17.12.29 23:09
    No. 14

    그냥 제정신 아닌거 같던데 소시오패스 같음 ㅋㅋㅋ

    찬성: 7 | 반대: 2

  • 작성자
    Lv.56 sicarius
    작성일
    17.12.30 08:06
    No. 15

    다솜이아빠가 아니라 다솜이가 글 쓴 느낌 ㅋㅋㅋ
    정신연령이 애아빠가 아님 ㅋㅋㅋㅋ

    찬성: 6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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