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다들 공모전에 참여하는 작품은 미리 어느정도 분량을 확보해두시고 시작하신건가요?
제한된 분량까지 꼬박꼬박 채워가며 회수를 늘려가는 작가님들을 보니 하루에 겨우 한편씩 올리는 제가 초라해지는군요.
네.그래야 시작이되죠. 안그러면...나중에 탈탈털리니까요. 보통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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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그래서 전 이미 탈탈 털리고 있군요 ㅠㅠ
최소 분량으로 올리시는분들도 있더군요. 8~9K.. 11~13K 올리시는분들에 비하면 경쟁력이 떨어지죠.
그 최소 분량이 저네요... ㅠㅠ
안 그러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공모전에 대한 정보가 미리 공지된 만큼, 준비하지 않았을 리가 없겠죠. 공모전이 그날 그날 써서 하루하루 연명해서 쓰고도 당선될 만큼 만만한게 아니잖아요.
그렇군요... 다음번 공모전엔 더 열심히 준비해야 겠네요
네, 저 역시 30화 정도 분량 미리 써놓고 시작했습니다.
전 스토리 라인만 잡고 시작했는데.. 대단하십니다
저는그냥 이틀이나 삼일에 한번 올릴 생각으로 ㅎㅎㅎㅎ
저만 미리 써놓은 내용 없이 시작한건 아니군요 뭔가 동질감이 느껴지네요
당선 생각안하고 한달동안 1권 분량인 13만자 채운다 생각하고 쓰면 속 편해요. ㅎㅎㅎ
네 화이팅입니다!! :)
이분 닉네임이... 아버지... 아부이!!
ㅎㅎ 네 좋은 닉네임 이죠 :)
공모전 참가할 때는 약간의 비축본을 가지고 있다가 지금은 다 소모를 하고 하루하루 일일연재로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스토리 라인은 있어서 한 편 한 편 최선을 다해서 쓰고 있긴 하지만.. 힘드네요 ㅠㅠ
우리 모두 화이팅! 입니다
아이디... 목 놓아 불러봅니다. 아버지... ㅜㅜ
:) 왠지 짠한 아이디죠 ㅎㅎ
보통 작가님들 하시는거 보면 비축분 쌓다가 후반에 2연참 3연참하시면서 막판 뒤집기 하시더라구요
흠~ 기를 좀 모아야 겠군요
아버지님! 아직 응모 기간은 많이 남았으니 힘내주세요~~~!
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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