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김용으로 입문해서 숭인문이니 쟁선계 같은거 보다 요즘 제목보면 적응을 못하겠네요
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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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e....
헐 ㅠㅠ 이런놀림이나 받을려고 쓴글이 아닌데
찬성: 2 | 반대: 1
작품들의 제목은 대부분 그대로 사용하는 추세입니다. 요새는 저런 제목들이 유행하는 터라 이북출간시에도 그대로 가져다쓸겁니다 ㅎㅎㅎㅎㅎ
헐 그렇군요;; 아재가... 됐군요 ...
제목이 바뀌면 기존 독자를 못 끌고 올테니 그대로 쓰는 게 추세인 듯합니다.
할배
아,,,, 잔인한사람
찬성: 3 | 반대: 0
ㅋㅋㅋㅋㅋㅋㅋ아, 현웃 터졌네요 ㅋㅋㅋ 서비스불가님이 재밌게 받아주시는듯ㅎ
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
김용 쟁선계...오랜만에 보는 말들이네요. 반갑습니다^^ 트렌드를 무시할 수 없으니 제목도 요즘 추세를 따라가는 편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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