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지 않고 시원한 상황을 사이다라고 하는데
사이다 상황에는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이 있을까요?
예를들면 역갑질이라던가 괴롭히던 적을 박살내는 상황이라던가 그런거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답답하지 않고 시원한 상황을 사이다라고 하는데
사이다 상황에는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이 있을까요?
예를들면 역갑질이라던가 괴롭히던 적을 박살내는 상황이라던가 그런거요
그거야 작가의 역량 아니겠습니까.
예. 가난한 집 아들이 행불 되었음.
아들은 이계에 가서 전형적인 먼치킨 절차 밟고 드래곤 피를 마셔서 영계 피부 유지한
상태로 고국으로 돌아옴.
앗. 근데 지구 떠난지 몇십년인데. 다시 돌아오니 날짜가 몇년 밖에 안 지남.
그리고 지구는 몹 웨이브니, 던전이니 생김.
즉 힘센 놈이 짱먹는 세상이 되버렸음.
헌터 직군이 신종 귀족이 되버린 것임.
근데 주인공 이계에서 드래곤도 우습게 때려잡는 무력과 마력이 있음.
어찌어찌 해서 왔는데 최강 헌터들이 가입한 길드 본부에 엄마가 식당에서 사역함.
바로 쓸어버림. 갑은 갑으로~
이런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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