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하이 히틀러” 하는 방식으로 인사 해 보세요.
한국에서 “ .. 반자이 ” 하는 인사를 해 보세요.
즉 장소와 국가 지역에 따라서 인사는 욕이 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합장이 불교식 인사라고 해서 욕먹을 수는 없습니다.
반대로 기독교의 성호를 한다고 누가 뭐라 안합니다.
중국인이 포권인사 한다고 나무랄수 없습니다.
한국인이 손모아서 배꼽인사 한다고 뭐라 할수 없습니다.
기독교 행사장에 합장하는 행동을 안하면 되는거죠.
불교 행사장에서 성호그으면서 “아멘”하는 심보가 없으면 됩니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불쾌함은 있어도 인사하는 자체에는 죄가 없습니다.
다만 전범국(인사)나 테러단체(인사)를 따라 하는 몰상식하고 몰염치만 없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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