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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9.03.22 08:47
    No. 1

    먼저...자료실을 찾아보심이....문파아에 축적된 지식들이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그냥가보자
    작성일
    19.03.22 08:56
    No. 2

    자료실 찾아보세요.소설중에서는 김용님 소설이 잘 나와있어요. 문파마다 내공심법이은 다 다르게 표현되고 작가마다 다릅니다. 소주천 대주천 정도의 운용이라면 공통적으로 쓰이고요. 도서관에서 도교책에도 어느정도 나와 있고요.실제기록으로 남아 있는 전진교 여도사중 유명한분 운용방법 찾았는데 그대로 쓰면 표절이라고해서 맘이 아팠던 기억이 있네요. 네이버창에 무협백과 혈도 등등만 쳐도 자료는 많이 나올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티폰
    작성일
    19.03.22 15:37
    No. 3

    혈도자체는 나오는데 소주천이나 대주천할때 무슨 백회혈을 뚫고 그런 순서가 있다는데 안나와서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5 그냥가보자
    작성일
    19.03.22 21:15
    No. 4

    그 루트는 스스로 만드셔도 됩니다. 문파마다 다 다르니까요 명문가 내공심법이 탁월하고 3류내공심법이 축척도가 낮은 이유는 혈도 사이사이 길에 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3.22 22:12
    No. 5

    단전에서 시작합니다. 그리고 밑으로 내려가죠. 사타구니의 회음혈을 지나 등으로 올라갑니다. 머리의 백회혈을 거쳐 인중을 통해 혀를 타고 가슴으로 내려가 다시 단전에 들어갑니다.
    즉, 단전에서 시작해 밑으로 내려가 등의 혈도를 타고 머리까지 갔다가 다시 가슴을 통해 단전으로 돌아가는 게 소주천입니다. 방향을 알고 혈도 이름을 알면 아무 문제 없으실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9.03.22 22:14
    No. 6

    보통 회음, 백회 그리고 인중에 있는 혈도가 뚫기 힘들다고 표현됩니다. 회음과 백회는 거의 단골이고 인중은 가끔 등장합니다.
    기경팔맥, 생사현관 등으로 검색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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