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런 분들이 후속작을 내놓으면 자신의 목표치보다 낮은 선작수와 조회수로 작품을 빨리 없애고 새로 파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냥 낮든 많든 끝까지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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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치는 높고 스스로도 전작보다 더 나은 글을 써야 하고.. 이래저래 더 힘들죠.
부담이 덜하지는 않을 겁니다. 독자는 뜨겁지만 금방 식거든요....
독자님들 냉정합니다. 이름값은 이름값이지만, 이름값이 있어도 반응이 차가운 것들 많습니다. 윗 분들도 말씀하셨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빠르게 다른거 쓰시는 분들도 있고요.
전작대박치고 후속작을 대박친전작보다선작수낮다고 두편이나엎은작가도봤는데 내참선작수3000넘는것도 낮다고 엎은걸보면...배가부른것같은 작가도있더군요...
디다트님이나 니콜로님 같은 분들이 정말 요샌 흥행작가시더군요. 디다트님 신작 선작 상승 속도보고 놀랐습니다 ㄷㄷ
디다트님도 연초엔 고생하셨죠. 한 두가지 성향의 네작품정도 쓰다 엎고 덮고 이번엔 쉬운 출발이네요.
부담이 더 할걸요. 세금은 오르니 차기작 이상을 써내야 되는데 쉬운 일도 아니고...
창작이란게 결코쉬운게 아니죠. 그래서 자기복제하는 작품들도 많고요.
무협소설도 가만히 보면 자가복제가 많아요. 그래서 같은작가꺼 보다보면 패턴이 ...
부담감 때문에 자가복제하는 사람이 많아지죠.
그리고 그런 대박친 작품들이 라이트노벨화,게임화가 되어서 돈을 더 버는게 가능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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