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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6

  • 작성자
    Personacon 통통배함장
    작성일
    15.12.14 16:18
    No. 1

    잎새가 표준어가 아니었다니. 그럼 뭐가 표준어였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5.12.14 18:30
    No. 2

    '이파리'나 '잎사귀'가 있어요.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통통배함장
    작성일
    15.12.14 18:47
    No. 3

    마지막 잎새가 제게 큰 엿을 줬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5.12.14 19:05
    No. 4

    잎새에 이는 비표준어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NaNunDa
    작성일
    15.12.14 16:29
    No. 5

    바라도 바래로 많이 써서 표준어된지 오랜데 이런건 좋은것 같습니다...나중에 지켜서 쓰면 좀더 어색한 경우도 더 인정받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란돌2세
    작성일
    15.12.14 17:20
    No. 6

    바래가 표준어로 인정 되었군요? 바래를 바라로 쓰기가 좀 그랬었는데 잘 됬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5.12.14 18:34
    No. 7

    이크! 그런 적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deekei15
    작성일
    15.12.14 16:44
    No. 8

    찰지구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한혈
    작성일
    15.12.14 16:53
    No. 9

    이쁘다/말아라
    전 이 두 개를 관용적으로 많이 쓰는데,
    이번에 인정이 된 것은 저를 위한 것인 듯 반갑네요.
    김치소년님,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매월당
    작성일
    15.12.14 17:22
    No. 10

    한글로 작성하는데 이쁘다가 빨간줄 그어져서 예쁘다로 바꿨는데 이제 안 그래도 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고락JS
    작성일
    15.12.14 18:15
    No. 11

    바라, 바래는 표준어로 인정 안 됐을 겁니다.
    저도 좀 융통성 있게 처리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건데,

    이건 원래 (색이) 바래다 로 쓰이는 다른 뜻이 있는지라, 혼돈될 가능성도 있어서 더 그렇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NaNunDa
    작성일
    15.12.15 00:07
    No. 12

    안됬나요... 왜 됬다고 봤지... 여기 정담에서 봤던것 같았는데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5.12.15 07:18
    No. 13

    고프다.... 충격. 그러면 배고프다도 표준어가 아니었던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통통배함장
    작성일
    15.12.15 15:03
    No. 14

    저건 하고싶은을 축약해 고픈으로 줄이는 걸 말하는 거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5.12.15 17:23
    No. 15

    네! 맞습니다. '-고 싶다.'의 준말입니다.
    '보고 싶은'을 '보고픈', '보고 싶어서'를 '보고파'처럼 줄여 쓰는 거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판단력
    작성일
    15.12.18 18:40
    No. 16

    제가 경상도사람이라 그런지 한번도 "예쁘다"를 예쁘다고 발음한 기억이 없네요. 글 쓸때만 저렇게 쓰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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