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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아닙니다. 그곳은 인간들세상이 아니라 개구리세상을 의인화한거지요. 올챙이적 생각을 잊어버렸으니 개구리세상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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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자 표현할 자신없으면 차라리 3류급으로 어영부영 살다가 넘어오게 하던가ㅡㅡ 몇백년, 몇천년을 살아도 성격은 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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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이동하면서 뇌가 청순해져서 그런겁니다. 혹은 아이큐10이 천재인 세상에서 차원이동으로 넘어와서 그런걸수도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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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라고 표현해놓고는 정상인보다 수준이 낮은경우가 많죠. 작가 역량이 워낙 떨어지다보니 그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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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가 절대자가 될 만큼 그 세상이 엄청 난이도가 쉬웠을 뿐일 가능성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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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작가보다 똑똑할수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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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생이 논문쓴다고 노벨상받나여?
작가 두뇌를 최대한 짜내서 나오는게 그정돈데 어쩌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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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뇌가 청순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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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자기가 다 해먹었었다는 느낌드는 글들은 멍청하다 느껴질 때가 많지만 주인공이 무력으로 찍어누른 경우(뛰어난 보좌관들)는 멍청할 수도 있겠다 싶더라고요ㅋㅋㅋ 드라마에서 재벌가들이 버스탈 때 오만원권 내미는 거 보는 느낌... 지하철 못타고 막....굳이 그걸 타야해?하고 느끼는 게 독자겠지만 주인공이 별 생각이 없는가보다 합니다. 하지만 제일 의아한 건 기억력은 최상급인 경우죠 몇십년만에 돌아오더라도 자잘한 거 다 기억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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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 서울역네크로맨서 가장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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