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친놈은 당연히 죄인 입니다
문제는 사기칠려는 놈이 사기치면 누구나 당할수박에없지만
그래도 최소한 먼가 꼼꼼하 알아 보고 침분이나 명성이아닌 이것이 과연 이루어질 일인지 아니면 나한태
이득인지 따져보고 믿던가 말던가해야죠 나너찬구다 우라가 남이가 하면서 믿어달란다도 덥석 믿는 것은 죄입니다
보편적으로 기업이 공식적으로 어떤 선언을 하면 거기엔 힘이 실립니다. 그러한 선언 때문에 주가도 요동을 치는데 그럼 금융 종사자들은 모두 순진하기에 주식에 영향이 있는걸까요? 아니죠. 그리고 이번 연중 관련 선언에 대해선 그렇게 어느정도 신뢰성을 지닌 발언을 지키지 못했기에 신용을 잃게 됬다라는 겁니다. 그리고 신용을 잃은 기업의 평가는 떨어지는거구요. 신문좀 보셔야 겠네요. 어디 기업에서 공식발언한걸 못지키면 그쪽 말마냥 내가 순진했다며 그냥 넘어갑니까?
기업이공식발언을 한다는것은 거기에대한 준비가 이미끝난시점입니다
그리고 공식발표하면서 어떻게 할것인지 계획도 발표합니다
모조건 기업은 우리이거할거임 끝이 아니라 우리는 이거를 할건대 이렇게 투자하도 이렇게 운영할거다 라고발표하는것입니다
근대 문피아에서 금강님이 약속만했지 그걸어떻게 지킬것이라고 말한게있나요?
단지 연중이 없을것이라고 말만했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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