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죄송합니다. 편법은 아니었습니다. 연중 작가가 무슨 말을 더 하겠습니까? 죄송합니다. 곧 연재를 다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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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법에 관련된 말은 지웠습니다. 그 부분은 제가 사정을 모르고 말한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부득이한 사정에 공지라도 한 줄 남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문피아에서 만공심안님한테 수고비라도 줘야할듯. 이건 문피아가 해야할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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