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최근에 본 무협 중에 가장 재밌게 본 소설은 쾌풍천하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문피아에서 본 작품으로는 달에 비친 검을 보다가 가장 괜찮았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무료연재하고 있는 낭궁장인도 초반부분은 정말 괜찮은 거 같습니다.
장인이라는 소재가 좀 분량 뽑기 어려운 소재라서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몰라도 지금은 정말 재밌습니다.
그런데 세 작품 모두 로맨스는 조금씩 있습니다.
전 여주인공에게 주인공이 호구잡히지만 않으면 적절한 수준의 로맨스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무협좋아하시는 분이 군림천하를 안보셨을 거 같진 않으니 군림천하는 생략했습니다.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