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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9

  • 작성자
    Lv.99 msbaas
    작성일
    15.11.24 23:14
    No. 1

    100% 주인공혼자만으로 월드컵우승시키거나. 기존선수들 월클성장이거나 새로운선수 유망주발굴 바르샤유망주 월클 월드컵우승. 협회와 사이가 원수관계라도 국가를위해 국대승선. 부상을 당해도 국가를위해 승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자의(子儀)
    작성일
    15.11.24 23:28
    No. 2

    국뽕 10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15.11.24 23:34
    No. 3

    그래서 벨기에 국적취득한 소설 보는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6 신기淚
    작성일
    15.11.24 23:43
    No. 4

    어떤 글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낙월희
    작성일
    15.11.24 23:56
    No. 5

    낭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혈수아
    작성일
    15.11.24 23:54
    No. 6

    필드가 축구소설 초창기에 나왔고 작가가 취미로 써봤는데 잘된케이스니 초창기 시절에 나온거라서 단점도 많고 부연설명도 많지만 나름 축구소설에 한 획을 그은 작품이라서 순수성만보고 있는데 여기서도 한국인 잘나가면 국뽕이래 너무 비약이 심하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낙월희
    작성일
    15.11.24 23:57
    No. 7

    어느정도 ㅇㅈ...필드가 조아라에 취미로 무료연재할때까지만 해도 스포츠 소설 뜨기 시작하는 초창기에 해당하죠. 당시 야구소설이든 축구소설이든 한국이 짱먹는 분위기였구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0 아이즈원
    작성일
    15.11.25 00:14
    No. 8

    다른 부분은 잘 봤는데 저런 부분만 보면 짜증이 나더라구요. 잘나가던 주인공이 손흥민팀만 만나면 손흥민은 주인공이나 메시 부럽지 않게 갑자기 능력치 상승... 중간에 돌문이 국대 터는 장면 있는데 그 때도 손흥민을 일부러 안 끼워넣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5.11.25 00:30
    No. 9

    음....판타지가 섞이면 국뽕이라는 말도 나올 필요가 없는데...주인공이 얻은 치트키 때문에 좋은 성적이 나온다면 그건 치트기 때문이지 국뽕과은 거리가 있어지니깐......필드라는 글은 잘 모르고, 그냥 뜬금 없이 생각나서 한 말입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칼슘듬뿍
    작성일
    15.11.25 00:58
    No. 10

    축구소설에서 국가대표 얘기 나오면 항상 생기는 논란이죠.
    너무 과장되게 전개하면 국뽕 얘기 나오고, 축소하면 그것도 싫다는 댓글도 달리니...
    아예 제3의 선택인 '귀화'를 선택했다가 욕이란 욕은 엄청 먹었던 축구소설도 있었죠.
    'ㅇㅇㅎ ㄹㅂㄹ' 이 소설 ㅈㅇㄹ 에서 정말 재미있게 봤었던 소설인데, 너무 욕설 댓글이 많아서 작가님이 댓글 잠금까지 하셨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0 에데니아
    작성일
    15.11.25 01:19
    No. 11

    영원한 리베로 지금 문피아 연재중이네요!!!!저도 참 좋아했는데 잘 가다가 끝에 폭망하고
    작가 멘털 붕괘와서 병원치료받고 그랬죠!!!! 극악이긴 하지만 지금 무료 연재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0 칼슘듬뿍
    작성일
    15.11.25 01:24
    No. 12

    폭망까지는 아니었죠. 1부 완으로 매듭을 지었으니까요.
    다만, 단지 소설일 뿐인데 주인공이 제3의 선택인 '귀화'를 했다고
    난리는 치던 독자들때문에 작가님이 많이 힘들어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소설은 소설일뿐인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Gersigi
    작성일
    15.11.25 03:06
    No. 13

    무료 연재인데 다시 연중이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11.25 01:21
    No. 14

    진짜 국뽕은 일본스포츠애니를 보시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야채별
    작성일
    15.11.25 03:56
    No. 15

    국뽕이라기보다는 원맨팀...
    스포츠 소설은 거의 대부분 주인공 원맨팀으로 가더군요.
    주인공 혼자 다 해먹음...
    물론 안 그런 소설도 있겠지만...제가 본건 거의 다 그렇더군요.
    거기에 더해 치트 같은 이능력도 더하고...
    치트 써서 쉽게 이기는게 무슨 재미가 있을까요.
    예전엔 스포츠 소설 좀 봤었는데 요즘은 안봅니다.
    대부분 이능+주인공 원맨팀이라...
    혼자 하는 운동이 아닌 이상 스포츠는 팀플레이가 되어야 하는데...팀플레이는 개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이통천
    작성일
    15.11.25 06:51
    No. 16

    완독했다고 거짓말할 필요가 있나요. 국대는 거부이유가 충분했고 차감독은 호감표현으로 외국인감독왔고 딴건 국뽕끼가 있지만 그거야 뭐. 각 에피소드의 앞부분만 써놓고 몰아가는건 보기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0 아이즈원
    작성일
    15.11.25 15:49
    No. 17

    완독한건 사실입니다만? 그 중에 맘에 안드는 국뽕부분만 말한거일 뿐이죠. 나머지는 맘에 안드는 부분이 더러 있긴 했지만 짜증나기까진 안해서 언급을 안한겁니다.
    제말은 국대거부가 문제가 아니라 축협이 안바뀌고 억지로 끌고 온다면 자신의 커리어를 포기한다는 부분이 어이없었던 겁니다.
    만약 당신이 한국 국적을 유지할 시 연봉 몇억의 직장을 포기해야한다면 계속 유지하시겠습니까? 저라면 못 합니다.
    그 전까지 애국심이 너무 투철하고 우리나라 축구의 미래를 너무나도 걱정하는 캐릭터로 그렸다면 어찌어찌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만 미래가 잘 보이지 않는 다는 이유로 축구를 포기했던 사람이 갑작스렇게 캐릭터가 변하니 전혀 이해할 수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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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4 stk01123
    작성일
    15.11.25 07:02
    No. 18

    그래도 필드란작품은 여타수많은 스포츠물중에 잘적은케이스입니다...모든독자를 만족시킬소설가는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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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6 黑月舞
    작성일
    15.11.26 00:10
    No. 19

    국뽕 젤로 심한 부류는 대체역사쪽이 아닐는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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