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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7

  • 작성자
    Lv.63 Unveil
    작성일
    15.11.26 12:12
    No. 1

    참고로 저는 성역의 쿵푸 중도하차한 독자입니다. 중도하차한 사람도 이렇게 느낄 정도예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바람의추억
    작성일
    15.11.26 12:46
    No. 2

    언어순화좀 해주시죠 욕설 쓰면서 자기주장 어필하는건 정말 아니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4 앗싸라
    작성일
    15.11.26 12:51
    No. 3

    별로 욕설 없는데 혼자 상상하심?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들산바람
    작성일
    15.11.26 12:54
    No. 4

    원글 어디에 욕이 있다는 거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 바람의추억
    작성일
    15.11.26 13:01
    No. 5

    닥치다도 욕설에 하나입니다만 그게 버젓이 쓰여있내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앗싸라
    작성일
    15.11.26 12:50
    No. 6

    동감합니다 작품에 대해서 말해야지 작가 어쩌구는 인신공격으로 느껴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innovati..
    작성일
    15.11.26 13:14
    No. 7

    비판은 찬성 비난은 반대 그런면에서 저 책은 문체가 어지럽고 가독성이 떨어지고 양판소 양식을 차용해놓고선 신선한척하는 느낌. 그럼에도 재미는 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대추토마토
    작성일
    15.11.26 13:15
    No. 8

    아이템 단순 나열은 이 작품이 아닌 다른 시스템설정 들어간 소설중에 없는 소설이 있을가 합니다.
    수많은 비문 무공 초식은 이 작품나름의 스타일입니다. 이런것도 읽기 싫다고 징징거린다면 그건 어떠한 글을 읽기위해서 난 생각조차 하기싫다는 어린애의 투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장르문학에 생각이란걸 할려고 보는게 아니라는 분들은 그런 글만 보세요.





    초식의 나열이라....충분히 그렇게 해석 할 수도 있고요.
    당순 획득 후 상점에 팔아버린다. 의미없는 택스터의 나열이라...
    허~
    장님이 코끼리를 건더려보고 그게 코끼리의 전부인양 떠드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닌 꼭같은 현상이군요.

    초식의 설명에는 현묘한 그뭣이 있는, 복선이 깔린 거고요.
    단순 획득이 아니라 개고생 해서 얻은 것중에 어떤것은 팔고 필요한것은 구매하죠.
    이것에도 심각한 고민을 합니다.

    비판은 읽은후에 하는거죠.
    코끼리 코구멍에 손가락만 대보곤 코끼리는 구멍같이생기고 끈적거리게 불쾌한 짐승이다하면 짜증나죠.



    과연 조선족만이 인신공격이었군요. 무의미한 공격성비난은 싫어하는사람만이 하구요.


    이 소설의 재미를 감히 군림천하에 비하고 싶습니다.

    문피아에서 이 소설을 놓치고 계시다는 것은
    강철신검님, 요삼님 등의 글을 놓치는 것과 같다고 말입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내용자체가 어린글이 아니네요. 생각이나 삶을 보시는 눈이 나름 조금 나이든 사람의 입장에서 봐도 마음에 와닿습니다.


    이정도의 단어들을 생각해볼려고 하는것을 두고
    이게 무엇을 뜻하고 어떤 말이 들어가있을가 하고 생각해볼려는 독자와
    Hobak님처럼 보는대로 알기쉬운 글만을 좋다고 생각하지않고 그냥 짜증내는 독자분들

    아는 만큼 보이는 소설입니다. 저는 강추...입니다.


    개미가 코끼리 발바닥만 더듬고 품평회 ...
    개인적으로 결제 상위작품 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취향에 드는 소설을 구독하여 작가들에게 힘을...


    많은 분들이 조금 이상하게 생각하십니다.
    왜 꼭 독자들이 모든걸 읽기쉽게 글을 바꾸고 맞춤형으로 써야합니까?
    작가님 자신만의 색과 매력을 가지고서 글을 쓰면 안되는것입니까?
    저는 작가님의 문장이나 스타일이 읽기 힘들다는건 이해가 되지만 글 안에서 나오는 여러 한자나 그 한자로된 초식을 해석한 것들을 읽기 어렵다고 왜 이렇게 "쓸데없이" 쓰냐며 마음에 안든다고 작가의 마이페이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신기합니다.
    그렇게 쉽게 쉽게 가다보니 지금 골든베스트가 마음에 듭니까? 이상한 분들 많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8 대추토마토
    작성일
    15.11.26 13:16
    No. 9

    개싸움하는 세명? 네명? 정도의 사람들은 거론할 필요가 없겠지만,

    그저 지나가는 감상평들에 대한 대응들이 저랬습니다. 그리고 추천글에 포함된 내용이 저랬습니다.

    찬양이요?

    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4 天劉
    작성일
    15.11.26 16:01
    No. 10

    수준 운운하는 순간 찬양이 아니라 싸움거는거죠. 그건 맞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7 친중페미
    작성일
    15.11.26 17:49
    No. 11

    하지만 싸움거는 쪽이 먼저 싸움을 거는 경우가 대다수이지요.
    그것에 대응한것도 사실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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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6 은금
    작성일
    15.11.26 19:09
    No. 12

    조선족인 것 같다는 것이 작가에 대한 인신공격인가요? 전 딱히 그렇게 못느꼈는데요? 포도맛치즈님은 조선족을 부정적으로 보셔서 지레 짐작한 것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1 홍시는감
    작성일
    15.11.26 19:15
    No. 13

    글쎄요 개인차는 있겠지만... 누가 나한테 너 조선족같네 조선족이니? 하면 기분 좋을 것 같진 않네요. 요새 조선족 이미지가 워낙 나쁘다보니. 지레짐작이라고 하기엔 꽤 많은 사람들이 조선족이라고 불리면 싫어할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6 은금
    작성일
    15.11.26 19:34
    No. 14

    그분의 글을 보면 조선족이라는 단어를 부정적으로 쓰지 않았거든요. 작가의 글이 중화사상이 담겨있고, 문법이 이상하다. 그래서 조선족인 것 같다. 이런 내용이었는데요. 조선족에 대한 비하내용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1 홍시는감
    작성일
    15.11.26 19:56
    No. 15

    비하내용을 떠나서 이미 조선족이란 단어에 각인된 이미지가 있잖아요. 의도를 떠나게 된 거죠. 굳이 그 단어를 써야했는가가 의문인거죠. 댓글중에 나쁘게 보일 수 있는 지 몰랐다고 지나가듯 언급이 되긴 했는데 그래서 글을 고친것도 아니고 댓글로 사과한것도아니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6 은금
    작성일
    15.11.26 20:29
    No. 16

    저도 조선족을 부정적으로 봅니다만, 비하의 의도가 아닌 일반적으로 쓴 것에 대해서 그렇게 부정적인 생각을 가져야 할까요? 그것도 일종의 편견이자 인종차별 아닐까요? 글쓴이가 그런 의도 없었다는데, 다른 사람들이 자꾸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또 그것에 별 태클을 걸지 않는 모습을 보니, 우리나라의 의식 수준이 더 높아져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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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51 홍시는감
    작성일
    15.11.26 21:43
    No. 17

    말을 쌍방입니다... 얼마전 아이유 제제 노래도 생각나네요. 이미 쌓여있는 이미지가 있으니 조심하는거죠. 조선족은 오원춘 사건에 폭발했고 보이스피싱때문에 꾸준히 이미지가 안 좋죠. 편견이라 해도 어쩔 수가 없습니다. 글쓴이가 그런 의도가 없다한들 그렇게 받아들이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었죠. 고의냐 아니었냐의 차이었지 충분히 다른 사람이 기분나빠할 상황이었다고 봅니다. 의식수준의 차이요? 인종차별에 편견은 다른 나라도 그게 그거죠. 배척도 아니고 차별은 오히려 우리나라가 배운 것에 가깝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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