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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4

  • 작성자
    Personacon Alkin
    작성일
    14.07.30 04:05
    No. 1

    어서오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노쓰우드
    작성일
    14.07.30 04:11
    No. 2

    네! 안녕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4.07.30 05:53
    No. 3

    쪽지 보냈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4.07.30 06:23
    No. 4

    이, 이상한 사람은 아니니 오해하지 마세요.
    강아지가 참 이쁘군요(사실 무서움).
    덩치도 참 크고(사람은 안물죠?), 아름답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9 노쓰우드
    작성일
    14.07.30 07:13
    No. 5

    쪽지 너무 감사드리고, 답쪽 드렸습니다!
    그리고 강아지는 아직 아갑니다. 2년은 더 자라야 성장이 끝나는 성장 느린 견종이라, 아직 아무 것도 모르고 천진하기만 한 놈입니다. 사람은 일단 안 뭅니다. 사냥개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4.07.30 08:41
    No. 6

    ... 마지막 사냥개거든요가 더 무서워요.
    덜덜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민가닌
    작성일
    14.07.30 06:40
    No. 7

    개 멋있어요.

    단순히 궁금해서 그런건데,
    조아라의 성향이 어떤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9 노쓰우드
    작성일
    14.07.30 07:08
    No. 8

    현재 독자들의 관심 작품군이 대부분 현대판타지, 즉 대리만족이 가능한 류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보다 재미있고 보다 가독성 있게 보다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글이 주가 되고 있습니다. 필력이나 글의 퀄을 말씀드리는 게 아니라 보다 컨텐츠 소모가 극심한 시장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그에 반해 문피아는 조금 더 여유를 두고 자신의 글을 끌어갈 수 있는 환경이라 들었습니다.^^ 제가 잘 못 알고 있는 건지는 모르곘지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인생사랑4
    작성일
    14.07.30 07:37
    No. 9

    좋은 작품 부탁드릴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9 노쓰우드
    작성일
    14.07.30 07:44
    No. 10

    좋은 작품은 모르겠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산호초
    작성일
    14.07.30 08:02
    No. 11

    헐 오랜만입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9 노쓰우드
    작성일
    14.07.30 08:09
    No. 12

    엇! 산호초님 오랜만입니다! 문피아서 승승장구 하시던데 앞으로도 쭉 좋은 성과 얻으시기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송문리
    작성일
    14.07.30 10:32
    No. 13

    환영합니다.^^ 멍뭉이 귀엽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9 노쓰우드
    작성일
    14.07.30 11:50
    No. 14

    덩치는 산만한데 하는 직은 아갑니다^^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박춘옥
    작성일
    14.07.30 10:46
    No. 15

    몇 번 아이디를 본 것 같네요 반갑습니다..^^ 전 푸들을 키우고 있어요!! 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9 노쓰우드
    작성일
    14.07.30 11:52
    No. 16

    반갑습니다. 푸들 이쁘고 똑똑하죠. 털도 잘 안 빠지고. 요놈은 털 오지게 많이 빠집니다.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구유[舊遊]
    작성일
    14.07.30 11:16
    No. 17

    반갑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9 노쓰우드
    작성일
    14.07.30 11:52
    No. 18

    저도 반갑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최경열
    작성일
    14.07.30 12:08
    No. 19

    핏뿔 같군요, 옷을 희게 고급스럽게 입었는데, 쌔끼 기르는 중인 모양입니다.
    사나운 견종 이라는데 방문객을 혼내지 않는가요!
    건강하고 잘생긴 애견를 보니 좋아서 한마디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9 노쓰우드
    작성일
    14.07.30 22:08
    No. 20

    핏불로 오해 자두 받지만 핏불 아니고 Dogo Argentino라고 아르헨티나의 국견입니다. 현종하는 견종중 유일하게 실제 고양이과 맹수를 사냐와는 종입니다. 퓨마사냥개거든요. 저희 아가는 아직 1살정도고 3살까지 자라는 종이라 새끼가 맞심다. 현재 무게는 38키로정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6 최경열
    작성일
    14.07.31 05:06
    No. 21

    그렇군요 그러고 보니 다리가 조금 핏불 보다 긴듯 합니다.
    성품이 순하다는 것도 이해가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9 노쓰우드
    작성일
    14.07.31 08:01
    No. 22

    네. 아무래도 사냥개라 운동능력이 경비견들 이상이라 사람을 공격대상으로 인식했을 경우에는 참사일어납니다. 게다가 대형핏불이 35~40키론데 이놈은 표준이 45키로가량이고 좀 두툼하다 싶은 놈이 60키로 가까이 나가거든요. 이놈 같은 경우에도 6달 무렵 1.2미터 케이지를 점프로 넘어가고 4인쇼파를 질질 끌고 다녔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니르바나
    작성일
    14.07.30 17:07
    No. 23

    케인코르소.
    다음에 키워볼까 생각 중인 아이인데 역시 늠름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9 노쓰우드
    작성일
    14.07.30 22:10
    No. 24

    저도 Cane Corso분양받으려다가 마땅한 혈통을 못 찾아서 이 놈을 데려왔는데 지금은 Dogo Argentino라는 견종에 미쳐 개덕후가 되었습니다. 카네 코르소도 멋지지만 요 종도 한번 생각해보소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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