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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99 itriplee
    작성일
    14.07.30 15:36
    No. 1

    베이컨이나 돼지고기나 같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돌아옴
    작성일
    14.07.30 15:46
    No. 2

    상추된장국도 괜찮아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넋서리
    작성일
    14.07.30 16:14
    No. 3

    헐퀴? 정말 맛있나요?
    몇 년 전. 제수씨(친구의 아내)가 끓여준 비앤나소시지 된장찌개(라 쓰고 멀겋고 들큰한 된장 국이라 읽어야 할 것)을 먹고는 된장찌개에 가공식품넣는 걸 배제해 왔었는데 다시 시도해 봐야겠군요. 그 전에는 자주 해 먹었었는데 트라우마가 생기니 시도자체를 않게 되더라는...
    마침 베이컨이 600g(헐 한 근이네;)정도 있으니 오랜만에 솜씨를 부려봐야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마존이
    작성일
    14.07.30 16:36
    No. 4

    후기 부탁드려요 정말맛있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3 넋서리
    작성일
    14.07.30 20:31
    No. 5

    베이컨 된장찌게 후기.
    보통은 집된장 1 마트된장2에 잡다한 야체로 끓였었는데, 짠(집에 있는 베이컨이 유난히 짜내요-식자제마트제라 그런지.) 베이컨을 고려하여 집된장 1 마트된장1로 끓였더니 먹을 만 하네요. 호박이 없어서 감자와 풋고추만 넣었는데도 괜찮았습니다. 된장찌게에 단맛이 나는 걸 싫어해서 양파는 작은 것의 절반만 넣었습니다. 두부도 작은 걸로 한 모 넣었고요.
    마트된장 3~4에 베이컨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제가 말하는 1은 아빠숫깔로 듬뿍 담은 것 기준이고, 음식량은 4인분정도 기준입니다.)

    경주에 있을때 거기서 나름 유명한 보리밥집이 마트된장 처럼 옅은 된장을 물의 1/4정도 분량을 때려넣어서 끓여주는데, 거기에 영감을 받아 자주 비슷하게 만들어 먹었고, 그 보리밥집 보다 맛있게 끓인다는 평을 주위에서 하더군요.(아마추어도 시간만 투자하면 맛내는 건 프로 못지않다!ㅎ_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거울의길
    작성일
    14.07.30 17:54
    No. 6

    어머님이 신메뉴 개발하시면 품평 잘해주세요.
    우리나라에 대박 맛집이 하나 더 생길지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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