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이템 단순 나열은 이 작품이 아닌 다른 시스템설정 들어간 소설중에 없는 소설이 있을가 합니다.
수많은 비문 무공 초식은 이 작품나름의 스타일입니다. 이런것도 읽기 싫다고 징징거린다면 그건 어떠한 글을 읽기위해서 난 생각조차 하기싫다는 어린애의 투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장르문학에 생각이란걸 할려고 보는게 아니라는 분들은 그런 글만 보세요.
초식의 나열이라....충분히 그렇게 해석 할 수도 있고요.
당순 획득 후 상점에 팔아버린다. 의미없는 택스터의 나열이라...
허~
장님이 코끼리를 건더려보고 그게 코끼리의 전부인양 떠드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닌 꼭같은 현상이군요.
초식의 설명에는 현묘한 그뭣이 있는, 복선이 깔린 거고요.
단순 획득이 아니라 개고생 해서 얻은 것중에 어떤것은 팔고 필요한것은 구매하죠.
이것에도 심각한 고민을 합니다.
비판은 읽은후에 하는거죠.
코끼리 코구멍에 손가락만 대보곤 코끼리는 구멍같이생기고 끈적거리게 불쾌한 짐승이다하면 짜증나죠.
과연 조선족만이 인신공격이었군요. 무의미한 공격성비난은 싫어하는사람만이 하구요.
이 소설의 재미를 감히 군림천하에 비하고 싶습니다.
문피아에서 이 소설을 놓치고 계시다는 것은
강철신검님, 요삼님 등의 글을 놓치는 것과 같다고 말입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내용자체가 어린글이 아니네요. 생각이나 삶을 보시는 눈이 나름 조금 나이든 사람의 입장에서 봐도 마음에 와닿습니다.
이정도의 단어들을 생각해볼려고 하는것을 두고
이게 무엇을 뜻하고 어떤 말이 들어가있을가 하고 생각해볼려는 독자와
Hobak님처럼 보는대로 알기쉬운 글만을 좋다고 생각하지않고 그냥 짜증내는 독자분들
아는 만큼 보이는 소설입니다. 저는 강추...입니다.
개미가 코끼리 발바닥만 더듬고 품평회 ...
개인적으로 결제 상위작품 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취향에 드는 소설을 구독하여 작가들에게 힘을...
많은 분들이 조금 이상하게 생각하십니다.
왜 꼭 독자들이 모든걸 읽기쉽게 글을 바꾸고 맞춤형으로 써야합니까?
작가님 자신만의 색과 매력을 가지고서 글을 쓰면 안되는것입니까?
저는 작가님의 문장이나 스타일이 읽기 힘들다는건 이해가 되지만 글 안에서 나오는 여러 한자나 그 한자로된 초식을 해석한 것들을 읽기 어렵다고 왜 이렇게 "쓸데없이" 쓰냐며 마음에 안든다고 작가의 마이페이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신기합니다.
그렇게 쉽게 쉽게 가다보니 지금 골든베스트가 마음에 듭니까? 이상한 분들 많네.
Commen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