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둘 모두 좋은 선수더군요. 방태현은 지친 상황에서도 펀치를 날리니 상대방이 움찔하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최두호는 정말 감탄밖에 안나오더군요. 더 파이팅의 마나부를 연상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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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격투기는 타고난 전투형인간들의 스포츠라는 생각까지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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