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사람마다 취향이 다른데, 자기 기준에 안 맞다고 주작이라고 지껄이는 거 보니 트수님 그릇이 대충 어느 정도인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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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붕괴일어나고 개연성같은거 1도없이 너무 심각한게 자기 기준에 안맞는거군요?ㄷㄷ 댓글만 봐도 욕하는 사람 수두룩한게 나한테만 안맞는거였구나 깨달음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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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성하고 완성도는 달라서 이제는 그러려니 합니다. 그리고 모두가 설정 신경 쓰지도 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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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 많을라면 첫째. 작가가 정치색 드러내서 독자들 싸움붙이면 댓글수 몇백개 그냥찍음. 둘째. 연중 하다가 내글 구려서 글못썼어요 징징 이렇게 공지글 남기면 실드충이랑 건전한 비판하는 독자사이에서 쌈나서 댓글수 많아짐 대표적으로 장우산 탑매가 있음 이건 본론인데...250선작에 재밋다는 소설은 님기준 맞는듯.. 어떤사람은 소소한 일상물 좋아하는 사람이있고 어떤사람은 먼치킨 사이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음. 취향은 사람마다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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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사람들은 공장제 맛에 길들여져서 그런듯 해요 프레스 기계로 찍어낸듯한 소설들이 상위권인데 아무런 의문도 가지지 못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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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분이 이런곳에도 계셨다니.. 진짜 책을 여기서만 본듯한 사람들인거같아요 진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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