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껌 사면 들어있던 만화가 생각나네요. 어릴 적에는 그 것도 참 재밌게 봤었는데 말이죠 ㅎㅎ. 나오는 방식이 랜덤이라면 같은 내용 나오면 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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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저도 ^^ 풍선껌 속에 들어 있던 찌빠로봇인가 강가딘의 삼국지인가 하는 그런 류의 만화. 챙겨 봤던게 기억나요. 붉은색이나 오렌지색 잉크로 찍힌.. ㅎㅎㅎ
...래시다.
헉, 내 또..
헉, 아는 척.. 하지...
말기... 요.. ㅋㅋㅋ
기사보니 옛날 문피아의 단편경연들이 생각나는군요
^^ 그 시절의 문피아는 모르지만, 뭔가 훈훈했을 것 같아요.
단편/시 란이 나름 괜찮았는데 없어져서 아쉽네요 ㅠㅋ
와 신기하네요. 한 번 뽑아서 읽어보고 싶네요..ㅎㅎ
^^ ㅎㅎ 저도 제 글을 만 원어치 뽑아서 방에 도배를 해 보고 싶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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