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안경점은 대충 맞춰주는 사람도 있고 완전 꼼꼼하게 봐주 사람도 있고 매장보다는 사람에 따라 달라요. 그리고 딱 시력만 봐 주는 거고. 안과 거치는 건 한번밖에 안 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심리적로는 쪼끔 더 안심이 됩디다. 눈 건강하신지 확인차 들리는 것도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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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검사를 해도 아무래도 의사니까 다른 문제 보이면 말해주겠지.. 라는 기대심리? 저는 쓱 보더니 라식 수술은 힘들겠네요 한마디 해 주던데
크. 그런가요? 저도 안과가서 의사에게 검사받는 다는 심리적인 안정감이 좋은거 같아서요. 안과 가봐야겠네요
안경사중에 나이많으신분들은 자격증 없던 시절부터 하신 분들이라 눈검사 제대로 못하거나 안경 제대로 조제 못하시는 분들 많아요. 오히려 젊으신 분들이 더 믿음직하고요. 제일 정확한건 안과에서 재서 그 처방전 들고 안경원 가시는 게 나을겁니다. (안경원=안경점)
나중에 느낀건데. 알은 신경쓰고 안경 디자인은 그럭저럭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디자인도 엄청 신경써야 하는거 같음.. 너무 튀어서도 안되지만...(역효과.)
그늘바람
그늘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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