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너무 많은 작품이 올라와서 재밌는거도 묻혀버리죠. 그리고 장난치는 무리들이 조회수 조작도 있고... 그러다 보면 일정한 포맷의 글들만 올라오게 되고.... 악순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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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백이벤트에서, 신작빠지고 난 뒤부터, 신작소설이 그다지 재미가 없어진거 같습니다. 페이백에서 신작 빠진거부터가 신작(유료전환소설)소설이 그다지 돈이 안되니, 페이백에서 빠졌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2 | 반대: 0
문피아에서 푸쉬업이 페이백이벤트라 생각되는데. 페이백이벤트에서신작이 올라오지 않는다는건. 그만큼 신작이 독자들에게 선호작도 안되니, 신작이 안올라온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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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고 유로고 볼게 없어서 몇년전에 유료로 구매한거 재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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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잡탕으로 보는데 무판을 보다가 질려서 현대물이나 현판볼려고 했더니 올라오는게 없어서... 그럭저럭 지나갔던.. 기억이 있네요. 뭐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옆동네와 3배정도 차이나니.. 이왕이면 그쪽으로 가겠죠.
다른 플랫폼들도 많아져서 그런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인수되었으니 문피아는 통합으로 가든지, 아니면 주어진 역할에만 만족하는 방향으로 나가겠죠. 원래도 별로였는데 앞으로는 더 별로가 될 것 같네요.
문피아에 유명했던 네임드 작가중에 지금 문피아에서 연재하는 작가 9할 이상이 사라짐. 맨날 똑같은 포멧 또는 중2병 스러운 너무나도 양판소에 어울리는 제목의 쓰레기같은 글만 넘쳐남
아주 예전엔 골베면 꽤 괜찮게 봤고 질적 하향이 눈에 보여서 선호작 쪽으로 눈 돌리니 낫다 싶어 보는데 이젠 뭐 선호작 20페이지 중 볼만한건 한두개가 끝. 전체적으로 하향평준화 되는거 같습니다. 괜히 연재란 가서 찾는것도 내 시간 낭비니 걍 한두개 선호 찍어둔거만 보고 다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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