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대체적으로 인정. 정치쪽이 자본에 휘둘리는 건 인정하는데, 그외에 젠더갈등, 세대갈등등은 자본보다는 국민성이랄까 그런게 있음. 한국은 비교가 일상이라.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라는 말이 있듯이, 친척간, 친구간, 세대간, 직장에서.. 등등 비교를 하기 때문에 갈등스트레스를 심하게 느낀다고 생각함. 젠더이슈는 누구나 알지만, 다른 곳에서 갈등이 상위권이니. 아마 위에 쓴 국민성때문일거라 생각함. 단지 시간이 지나서 빈부격차가 심해져서 넘어서지 못할 벽을 느낀다면 오히려 갈등스트레스가 감소함.(이건 일본이 그럼. 위쪽과 넘지못할 벽을 느끼고, 주변 친구들도 나와 비슷한 처지(빈자)라는 느껴버리면 행복을 느낌. 그래서 갈등지수가 낮음.. 가난한데 행복지수가 높아서 일본에서 이상해서 조사한 것도 있지)
그리고 한국이 민주사회가 아니라 자본주의사회라는 것도 인정. 아마 이건 누구나 인정할 듯.
한국에선 뭐든 기준이 돈임.
병법에서 강력한 적을 상대할 때는 자기네끼리 싸우게 한다면 싸움에서
이길 수 있다고 합니다
러시아와 우크리나 전쟁에서는 푸틴이 실수한 점은 우크리나인끼리 갈등으로 분열이
있다면 전쟁에서 승리할 것입니다. 우리도 남과 이해하고 싸우질 맙시다. 서로 이해하고
살고 분열을 조장하는 자가 있다면 비판하시고 늘 그런 하수인의 뒤도 경게합시다
권력을 쥐고 있는 자는 국민이 분열하고 서로 불신하고 증오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국민들이 싸워야 그래야만 자신의 꿀단지가 생기옵니다
절대로 그들의 장기판의 판이 되기 마시고 경계하고 의심하고 판단해서 우리에게
유리하게 합시다 옆나라 일본처럼 일본 정치인과 기업주의 노예가 되는
삶을 살아서는 아니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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