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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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고지라가
- 22.02.04 01:35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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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1 [탈퇴계정]
- 22.02.05 11:01
- No. 2
죄송- 이메일주소가 틀려서 다시 적습니다. ------- 첫번째 축하 댓글을 달아주셨으므로 이번 이벤트 참가 여부에 상관없이 준비한 소정의 선물을 택배로 증정하겠습니다. 제 이메일 [email protected] 로 성명, 휴대폰 번호, 택배 받으실 주소 차례대로 적어서 보내주십시요. 혹시 착오가 있을지 모르오니 이메일을 보낼 때 적당한 과일 이름(예: 사과, 배, 포도 등등)이나 물고기(메기, 가물치, 홍어 등등)중에서 하나 골라 적어서 보내주시고, 이곳에 개인 메시지로 그 과일 이름을 다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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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탈퇴계정]
- 22.02.05 10:48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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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탈퇴계정]
- 22.02.05 10:56
- No. 4
제가 곧 선보이려는 '열혈 독자 사은 이벤트' 건은 절대 사행심을 조장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 작품을 선호하는 독자분들께 고마움을 표해서는 안된다는 규정이 없는 한 절대 불법이나 부정한 것이 아닙니다. 이건 오히려 적극 권장할만한 사항이 아닙니까? 어느 작가는 독자들 덕분에 수십억 수백억 벌었다는 소문도 있던데 그 정도 벌었다면 당연히 독자분들에 대해 최소한의 고마움이라도 표해야 예의가 아닐까요? 저는 '저에게 잘하는 사람한테 무조건 잘하자.'는 걸 항상 모토로 삼고 있습니다. 기독교인이지만, 저는 인과 응보를 철저히 믿으며, 무엇보다도 인연을 중시하며 살아가고 있습니ㅏㄷ.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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