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갈 겁니다.
지금 이후보나 윤후보 모두 공급 늘린다고 공약을 걸었고,
금리 인상으로 수요가 대폭 줄어들었습니다.
영끌해서 살 사람들은 이미 샀고,
나머지는 영끌해도 비싸서 못 사거나 관망하겠다는 사람들이겠죠.
이후보의 경우 보유세 올리고 거래세 낮춘다고 하니 팔 사람도 많아질 듯합니다.
중국쪽 사정이 좀 안 좋다고 들었습니다. 사람마다 사정이 다 다르긴 할 테죠.
외국인 부동산 대출 관련 규정이 바뀔 것 같기도 하고요.
이재명의 경우는 부동산거래 허가제를 도입한다고 하는데, 내용은 잘 모르겠습니다.
하락하는 시장에서 중국인들이 아파트를 살 것 같지는 않네요.
다음 부동산 폭등 주기가 오면 그 때는 또 사정이 달라지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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