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감사합니다. 호의적인 댓글을 달아주시는 독자님들께 제가 약속드린 바와 같이 선물 택배 발송을 모두 마쳤습니다. 그 중에 주소를 보내지 않은 분들의 선물은 어제 날짜로 문피아 강호정담 담당자 앞으로 택배 발송하였습니다. 아마도 문피아에서는 무정호님 같은 분들께 감사를 드리는 마음으로 맛있는 밤을 잡수실 것입니다. 앞으로 작가 개인적으로 독자 위한 이벤트를 행할 때엔 독자들이 개인정보 노출을 꺼리는 경향이 좀 있으니 가급적 택배 선물 대신 온라인으로 선물가격에 준하는 금액을 보내드리는 것이 훨씬 더 좋다는 걸 새삼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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